내가 너무 찔린다... 나도 가정사정때문에 플 터트린 적 많음
더 찔리는게 좆같게 한가롭게 겜쳐하고있을 때는 안건드리다가 항상 세션할 때 되면 부모님께서 시키셔서 빨래하고 집청소하고 할머니 모시러가고 가족산책가고...
선약 잡아놨다고 해도 '인터넷 친구들?' 하면서 눈빛 모호해지는거보면 취미랑 가족 중 저울질을 해야할 때가 옴.
당연히 정상적인 새끼면 가족을 택한다.
이야기 듣고보아하니 그 새끼는 어떻게든 참여를 안하려고 가족파는 것 같은데
나도 팀원한테 저렇게 생각될 때가 있었겠구나 생각하면 씁쓸해짐.
작년 일이고 지금이야 설득해서 취미 이해는 못시켜드려도 납득은 시켜드려서, 올해는 그런 일 없고 앞으로도 적을 예정인데
보고 내가 착잡해졌다...
쟤는 탈주+평소행실로 죽창이 터진거라 너무 그러진 않아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