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했다, 도래했다, 도래했다! 저 그을음에 젖은 눈을 보라! 망상과 광상이 내 몽롱속에서 섞여가는 것을 느끼게하며, 또한 나의 공포와 혐오스러움이 만개함을 느끼게하니! 도래했다, 도래했다, 도래했다! 그 자들이 도래했음에, 만 TRPGer들이 저 룰을 멀리할것이며, 모든 룰의 묘지속에 저것의 한줄 이름이 적히리라! 저것을 멀리하라, 그대들의 끝이 곧 이내로 다가옴을 여실히 느끼기는것을 원치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