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불쌍히 여긴 사람도
오늘은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아
하루만에 짜증을 돋군다

나도 모르는 새 누군가에게
저렇게 비치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 사람도 나처럼 혹여 팀에 탈이 날까
속으로만 묵히고 말을 안 한 게 아닐까

일신우일신...
그래도 좆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