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이 뭐냐면 패파 서드파티 룰인데, 풀어택 말고 일반 공격이랑 호환해서 섞어쓰고 조합할 수 있는 다양한 talents 등을 선택해 캐릭터를 만들어나가는 컨셉임. 있는 탤런트들도 재미난 게 많아서 방패를 날려서 공격을 튕겨낸다든가 지형을 부순다든가 쌍권총을 쓰게 해준다든가 등등 여러가지가 있음.
실제로 이거 써서 무협 컨셉 NPC를 몇몇 낸 적이 있는데, 공기를 터뜨려 충격파를 날려보내는 몽크나 60ft 원뿔 범위 공간을 모조리 절단하는 사무라이, Huge 사이즈 철구를 휘두르는 장거한, 매 턴 100ft씩 이동하며 3명씩 스프링어택으로 베고다니는 하플링 검사 등 재밌는 컨셉 많이 만듬.
단점은 밸런스가 우주로 간다는 거. 그래서 무제한으로 허용하기보단 마스터가 하나하나 체크하며 성능 조정하고 밴리스트 만들어야됨. 그래서 좀 귀찮긴함.
암튼 패파 하는 사람들은 무협에 관심있으면 구글에 Sphere of Might 검색해서 찾아봐라. 그거 풀고 탤런트 준다음 적절하게 스킨만 씌워도 존나 그럴듯함.
단점은 패파 자체단점아니냐 ㅋㅋ
거기서 더심해짐 ㅋㅋㅋ 노근본 서드파티 아니랄까봐 그냥 제한없이 빌딩하게 시키면 플레이가 진짜 우주로 날아가는수준. 패파가 고CR 될수록 전투조우 스케일이 아득해지는데 SoM 풀면 한 +4~5 정도는 CR 추가하는 효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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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엇는대요 ㅡㅡ;;; 사실 패파 한 2년만 해도 마셜은 풀어택 고정포대밖에 못해서 좀 심심하잖아
ㅋㅋ 잔상도썼다고하면 기절하시겠네. 실제로 이동할때 잔상남아서 미러이미지 만드는 탤런트 보고 존나터져서 채용했었는데
톰 오브 배틀
존나 재밌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