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구인글에 조질까봐 함부로 신청도 못하고
밥도 대충 아무거나 먹고 룰북만 사모았는데
마스터링을 시작한 다음부터 품위 유지 하려고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방금도 길바닥에 겁스 룰북 버려져 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다.
플레이어 할때는 피드백은 커녕 다이스 잘 나와도 감탄 한번 못했는데 이제는 세션 끝나면 재밌었다고 또박또박 말하고,
턀갤에서도 공개구인 가능해졌다.
아무리 빌런을 세션하다 마주쳐도
시나리오 쓰면서 혼자 나는 누구?
"갓마스터"
하면서 웃으니까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 거 같다.
아래는 내 룰북이다.
똥마스터네... - dc App
깨알 홍보 ㅋㅋㅋㅋㅋ 사람 잘 모이나 궁금하네
겁스를 왜 버림 얼마나 좋은 자료집인데
겁스같은 좋은 자료집을 버리면 똥마스터지 암.
그가 겁스를 버렸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겁스를 안 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어스름이 버려질 때, 어스름을 위해 말해줄 이는 아무도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첫 덥크 마스터링이 그러면 그럴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