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충 불편충 하지만, 참여자 개개인에게 무엇이 불편하고 편한지를 명확하게 가르고 간다는 것은 사전 조율이 된다는 소리고, 다른 사람의 한계선을 파악하는 데에 심력을 쏟는다는 얘기임.


이러한 분위기 파악과 사전 조율, 안전에 대한 집착은, 게임에 들어간 이후로는 게임 외적인 긴장감을 해소하고 게임 본편의 재미에 집중하게끔 함.


"불편충이랑 게임하기 싫다"는 분위기를 노골적으로 표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중시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에 자신의 심력을 쏟기 싫다는 소리가 되며


당연히 한자리에 모여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하기에 부적절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