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 어스름(유우야케 코야케)는 기본적으로 작은 문제를 해결해서 모두가 행복한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하는 룰북에서 소개하는 대표적인 템플릿 들이다.

1. 어른에게 말 못할, 사소하지만 아이에겐 중대한 고민
2. 이 마을을 지키는 토지신 님의 고민
3.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노인의 고민

등등인데 기본적인 설정으로 마을의 노인들은 헨게의 존재를 이미 알지만 눈감아주고 마을의 일부로 받아들여주기 때문에, 주로 헨게와 비슷한 나이의 어린이들과 이러한 존재를 수용하는 노인들이 주가 되는 것이다. 성인를 못 낼 것도 없지만 어린아이들의 고민이나, 여생을 정리하는 노인의 고민보다 현실적인 고민이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멋이 덜사는 것도 있을 듯 ㅇㅇ

그래서 결국은 잃어버린 물건 찾기, 친구 만들기, 죽기 전에 다시 한번 무언가를 해보기 등등의 소소하지만 약간 씁쓸할 수도 있고, 사소한 고민이 주가 되니까 장편으로 간다면 이러한 래퍼토리를 안겹치게 하는게 제일 고민 많이해야할 부분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