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인원 : 3인
플레이 시간 : 총 약 6~8시간 예정
플레이 날짜 : 합의 후 결정하지만 다음 주 혹은 이번 토요일 예정.
사용 툴 : roll 20, 텍스트 플레이.
배경 : 근현대 한국.
저녁노을 어스름 룰 북 및 플레이 경험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됨. 시트/시나리오 등은 자작을 사용 예정이고, 룰에 대한 설명과 캐릭터 메이킹도 겸해 플레이 시간 중 1시간 정도는 할애할 예정.
단, 기초가 씹덕룰이니만큼 세션 내에도 어느정도의 씹덕성향이 녹아날 수 있고, 마스터 본인도 씹덕이니만큼, 씹덕에 대한 혐오감이 있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호에에엣, 이 정도까지는 아닐듯하지만서도.
시나리오는 자작이며, 이미 턀갤에서 한 번 돌아갔던 시나이기에 이전 경험자는 참가불가.
시나리오 개요
오늘은 10월 31일, 할로윈.
밸런타인데이에는 호박엿을, 화이트데이때는 청포도사탕을 주고받는 한적한 시골 마을 창운면.
그런 창운면에서도 즐기는 축제가 있으니, 그게 바로 할로윈이다.
어른들은 생소한 젊음의 활기에 취하고, 아이들은 저 먼 곳의 도시 분위기, 더 나아가 서양식 분위기에 취해 동물 분장을 하고, 마을 곳곳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는 날.
더욱이, 이곳의 둔갑동물에게는 할로윈은 더욱 각별한 의미이다.
이 문화가 이토록 퍼진 것은, 꼬리와 귀를 드러내고 쏘다니고 싶어하던 한 둔갑동물의 영향이기 때문이다.
하루만은 제 모습을 자유롭게 드러내고, 심지어는 동물인 채로 마을을 쏘다니기도 하는 날. 둔갑동물들에게 할로윈은 일탈의 날이기도 하다.
그런 뜻깊은 할로윈이,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형편없이 망가졌다. 인간 아이들은 분장을 전부 마치고, 어른들은 사탕을 준비하고, 둔갑동물들은 기대감에 차 꼬리를 쳐대던 그 때, 한창 막이 오르기도 전에 비가 퍼부었기 때문.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 쏟아지던 비는, 아이들에게는 턱없는 불운이었지만, 둔갑동물들에게는 누군가의 농간으로 비쳤다.
오늘은 10월 31일, 지금 시각은 정오.
세 번째의 비 내리는 할로윈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신청은 디스코드 메시지
마감.
이거 대충 어떤 느낌으로 rp해야하는지 알려줄수있음? 감이 잘 안온다
흠... 목가적인 느낌? 사실 rp에 제약은 없음.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면 돼
그냥 평범하게 해도됨? 막 냉정충 이런거만 아니면 괜찮은거냐?
ㅇㅇ 동화적인 느낌으로, 막 모든걸 줘패서 해결하거나 하지만 않으면 돼
오 언제야
모여야 정하지 ㅠ
디코 신청은 처음이라 그런데, 친추 걸고 그 다음에 메세지를 보내는건가요
네 그렇게 보내주시면 댑니다
스토리가 보인다... 이건 분명 [◇◇◇]를 쓴 [○○] 헨게 혹은 토지신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