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찍어먹어본 저녁노을 어스름
아마도 탈주자 발생으로 추가구인하는거 낚아채 들어갔다
사실 단푠세션방 들어가는 이유의 60%가
어느 턀붕이가 있을라나
란 호기심 때문인데
들어가자마자 저스름 단편을 두번 맛보여준 GM님이 계서서
바로 프로필을 원래 쓰던걸로 바꿨다
어스름은 3인플만 해봤기때문에
4인플인걸 알곤
? 4인플이면 그냥 추가구인 안해도 괜찮지않았을까?
싶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캐메를 ㄱ ㄱ
이미 개,토끼,참새 PC가 있길래
처음 어스름할때 들고나온 늙은꼰대 고양이나 다시 꺼낼까
생각하다가 아직까지 젊은 동물친구를 한적이 없던터라 나이를 제일 어리게 설정했다
그리고 이미지는 평소 사용하던 검은 고양이 사진을 보다가
이름은 라그나로 할까하다가 너무 자주사용했던터라 빌런으로 설정
요즘 잠자기전에 미드 고담을 정주행 중이라서
조커같은 혹은 마피아스러운 냥냥이를.해보고싶어졌다
그래서 GM님이 포트레잇 이미지 어떤걸 원하냐는 질문에
애니 속 조커이미지를 투척쿠...
조커의 헤어는 완벽크한 고양이 헤어란걸 알게되었다
세션시작직전 ..
인연을 짜기 시작하는데 단편 두번해본게 전부라
이전어스름 세숀방의.인연 종류를 참고해서 인연을 츄라이츄라이했다
강아지 둔갑동물양은
모두를 좋아하는 순박한 친구에, 집주인이 없는 친구라
주인과 사는 나를 존경(이거맞나..) 하는 설정.. 난 이친구가 자신에게 해를 입히지 못할거라는 믿음을 가졌다묘 믿음을
참새 둔갑동물군은 나와 서로 '정보' 와 관련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대항
토끼 둔갑동물양은... 솔직히 보호 인연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분들이 모두 토끼를 보호하는 인연을 짜셔서
<사랑>이란 감정을 느낀다고 선운했다.. 토끼측은 마을을 잘아는 고양이를 존경
세숀 내용은 자라와의 대화와 자라의 부탁을 들어주려는 것
그리고 자라의 복수를 지켜본것 세가지가 큰 테두리같다
gm님의 체력저하로 후반부에 뚝딱 끝냈던걸 제외하면 무척 재미있었고, 저녁노을 어스름의 독특란 게임 규칙은 역시나 좋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스스로에게 피드백하자면
룰과 어울리지 않는 빌런캐릭터를 하면서 너무 많이 나댄것 같다는 점과
아 쓰러져 자고싶어서 이만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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