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계가 크툴루마냥 어떠한 희망도 없는 세계라 할지라도 계속해서 꿈이라던지 사랑이라던지 신념이라던지를 이어가는게 인간찬가지.
예를 들어 죠-죠에서도 1부에서 결국 주인공은 죽지만 사랑하던 사람을 지킬 수 있었고.
인간찬가라는 건 인간을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것이지 꼭 승리하거나 그래야하는 건 아님.
죽더라도 자신의 죽음보다 더 값진 걸 낳았다면 인간찬가인거고.
크툴루 원작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몇몇 작품은 인간찬가물이라고도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