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계가 크툴루마냥 어떠한 희망도 없는 세계라 할지라도 계속해서 꿈이라던지 사랑이라던지 신념이라던지를 이어가는게 인간찬가지. 예를 들어 죠-죠에서도 1부에서 결국 주인공은 죽지만 사랑하던 사람을 지킬 수 있었고. 인간찬가라는 건 인간을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것이지 꼭 승리하거나 그래야하는 건 아님. 죽더라도 자신의 죽음보다 더 값진 걸 낳았다면 인간찬가인거고. 크툴루 원작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몇몇 작품은 인간찬가물이라고도 할 수 있음
댓글 7
대체 크툴루 어떤 작품이 그런지?
익명(223.62)2016-05-06 12:46
신념을 꿋꿋히 나아가는건 랜돌프 카터 말고 본적 없는듯.
NERoasting(pflees0)2016-05-06 12:47
ㄴ 카터 말한거
엑스트라P(larklaon)2016-05-06 12:48
그리고 대채로 느낌이 호기심을 채우고자 알아가면 갈 수록 그것이 파멸의 길이였고, 그 길에서 벗어나고자 하지만 항상 그 파멸은 찾아오는 이야기가 대다수였던거 같음. 뭐 그 지하실 괴물 잡는거라던지 이야기한 인간찬가에는 맞는말이긴 하네
대체 크툴루 어떤 작품이 그런지?
신념을 꿋꿋히 나아가는건 랜돌프 카터 말고 본적 없는듯.
ㄴ 카터 말한거
그리고 대채로 느낌이 호기심을 채우고자 알아가면 갈 수록 그것이 파멸의 길이였고, 그 길에서 벗어나고자 하지만 항상 그 파멸은 찾아오는 이야기가 대다수였던거 같음. 뭐 그 지하실 괴물 잡는거라던지 이야기한 인간찬가에는 맞는말이긴 하네
랜돌프 카터도 엘더갓 표 안전티켓끊고 드림랜드 여행하는 건데 그게 인간찬가와 대체 뭔 상관.
근데 인간적으로 랜돌프 카터는 선생 자캐아님? 완죤...
그렇게 본다면 그렇게 볼수도 있긴한데 내가 말하고 싶었던건 코즈믹 호러 ↔ 인간 찬가 관계가 아니란거임. 인간 찬가의 반대는 인간 비판으로서 인간의 추잡한 욕망이라던지 본성을 말하는거고. 코즈믹 호러하고 인간 찬가가 공존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