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자 지망생이 써온 MMORPG나 모바일게임 전체(!) 기획서 포트폴리오를 보는 심정과 유사함

-문장에 필요없는 수식어, 오타, 비문 많고, 중언부언하거나 주제문 근거문 제대로 정리 못하는 경우 많음

-가독성을 위한 편집 졸라 못해서 읽기 짜증남. 특히 목차도 없는 경우가 열에 아홉

-게임 플레이에 정말 필요한 부분은 없고 설정딸이나 불필요한 규칙이 대부분. 이 규칙이나 설정이 "왜" 재미있다는 건지 근거 태부족

-이미지 없음. 플레이나 규칙 적용 예시 거의 없음. 표 아주 가끔 있음

-게임 테마의 부재. 그래서 이걸로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정제되지 않은 아이디어의 엉성함과 기이함을 참신함으로 착각함.

대충 생각나는대로 써봤음. 아마 더 있겠지만 아무튼 이런 문제들 때문에 요즘은 목차 없으면 걍 안읽고 거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