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1인 진행 체제는 효율이라는 허울 아래 독점적인 권한을 남용해온 마스터들의 횡포로 얼룩졌고...이는 결국 유료 플레이로 이어졌으며, 우리 모두 기억하는 공동진행 혁명으로 파국을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을 극복하기 위해 마스터와 플레이어 이외의 제 3세력-공의회를 주장하는 바입니다. 전국 각지의 다양한 플레이 집단에서 선출된 공의회를 통해 양자 간의 갈등을 무마하고 보다 표준적인 재미를 보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