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마스터링이 나쁘단 게 아님.


대충 4~5인 기준으로 하루 8시간 마스터링 하면서 머리당 2만원(+자릿값)이라고 생각하면 사실 그렇게 비싼 건 아니라고 본다. 아예 안 비싼 건 아닌데 어지간히 흙퍼먹고 놀 거 아니면 다른 거 하고 놀았어도 이 정도는 나오겠지 하는 정도?

마스터가 기깔나게 해주면 돈값 제대로 하고 가는 거고 약간 모질라도 뭐 이 정도면 그래도 평타지 하고 돌아갈 정도는 가능할 거라고 본다.


문제는 아는 사람끼리 팀을 돌려도 별 문제가 속출하는 판에 돈이 끼게 되면 진짜로 개병신같은 것들이 날뛸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다.

진상짓이면 양반인데 까딱 잘못해서 그대로 경찰서에서 2차를 하게 될 경우가 없다고 장담할 수 없는 게 이 바닥이라...


정 어느 정도 유료 마스터링 식으로 하고 싶다면 차라리 행사를 열어서 참가비로 마스터한테 돈이 돌아가게 하는 식이 제일 좋을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