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잖은 애들이 '유료'한다고 날뛰니까 하지 말자는건데...
사실 난 이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는 생각임
유료 마스터링의 질적 저하는 '그 SNS'에서 '그림 귀미션'이랍시고 장당 15만원 달라고 날뛰는 미대(지망생) 급식들이 죽창 맞아 사라지는 사례를 생각해볼 때 자체 정화될거라고 봄. 귀미션 폼 열어놓고 '작품'이랍시고 자기 낙서 올려놓는 애들은 결국 더 싼 값에, 더 높은 퀄리티로 귀미션 찍어내는 애들한테 밀려서 사라지거든.
그리고 그 유료 마스터링은 결국 '로그', 안되면 '후기'가 세일즈 포인트가 되겠지. 만약 좆같은 후기 주렁주렁 달린, 혹은 아예 받은 후기가 없어서 '3년차 유료 마스터, 후기는 없어용' 이런 애들은 자연스럽게 그 '시장'에서 도태되겠고 말이야
시장이 유지가능하냐는 또 문제긴하다
유지 가능한 시장일 이유는 없지. 어차피 수요야 주말에 치중될테고(돈 내는 TR인은 보통 직장인일테니까), 주말 이틀 유료 마스터 뛴다고 해서 그걸로 생계를 유지할 수는 없지
어차피 마스터링 할거 치킨값 버는 식으로 주말에 잠깐 짬내는 베테랑 마스터들이 요금표 걸 수 있는 최소한의 마스터들이겠지
이 흐름 속에서 너도나도 돈을 벌고싶으니까 유료 마스터링하기 버거운 마스터들이 무료 마스터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자연스레 마스터링에서 손을 뗄까 두렵다 - dc App
원래 마스터링도 (돈 한푼 못버는) 취미인데 돈 못번다고 마스터링을 접을까...?
우리나라에선 힘들단거지. 정작 유료 돌려도 몇몇 사람들만 살아남고 나머진 원래 마스터로 돌아갈꺼다. - dc App
뭐 이걸로 시장을 만들 수는 없고 바쁜 직장인들한텐 어떤 대안이 될 수 있는 거지. 어차피 시간을 돈으로 사야 하는데 직장인들은. 그리고 다 살아남을 필요도 없지. 돈 값하는 마스터만 너덧명 살아있어도 그 사람들 일정 예약해놓고 일하다가 시간 맞춰 마스터링 받으러 가는거지
ㅇ 프로마스터 자체는 좋아. 굳이 거부할 이유도 없고 능력없으면 알아서 도태되는겨. 초반에 당하는 사람은 불쌍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진짜 능력자 마스터들만 남는거지. 프로는 경쟁이니까 - dc App
장당 15만원은 어디 얘기냐. 어지간히 손 많이 가는 그림 아니면 5만원이면 떡을치는데.
15만원 받고 귀미션 받는다는 급식 하나 있었는데 퀄리티가 오른손잡이가 왼발로 그린 그림이라 죽창맞고 사라짐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하나 잘못 생각하는게 저 날뛰는 애들 중에 돈 냈다고 지랄 진상짓을 할 놈들도 포함인 거임. 결국 그냥 판 자체가 덜 성숙하니까 하지 말잔 얘기.
돈 냈다고 지랄 진상짓하면 쫓아낸다는 계약서가 최소한 있겠지. 돈이 오가는데 그렇게 아마추어처럼 하겠나. 귀미션도 퀄리티 못맞추면 환불해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