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말하는 커미션들은 그림 커미션이야.
인터넷에 조리돌림 당하는 커미션들을 보면 "저걸 누가 사 ㅋ"라며 비웃을만한 저질 작품들이 잖아?
그래서 커미션에 안좋은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도 꽤 있음.
하지만 퀄리티 높은 커미션도 엄청 많으니까 커미션 시장이 자리를 잡을수 있었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주고도 그림을 한참뒤에나 받거나 퀄리티가 만족스럽지 못하는등 문제점이 많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미션 시장이 어느정도 자리잡을수 있던건 미리보기가 있어서라고 생각해.
최소한 자기 취향에 맞춰서 구매할수있잖아.
하지만 마스터링은 미리보기를 어떻게 할거야?
예를 들어 난 전투에서 다양한 적을 만나는게 좋아.
근데 평판좋은 마스터가 알고보니 전투쪽은 좀 지루해도 서사에 강점인 마스터면?
난 실컷 돈주고도 재미없어하고 마스터도 제밌게 즐기지 못했으니 속상할거야.
반대로 내가 돈을주고 마스터링을 부탁했는데
이 마스터가 존나 설렁설렁하면 난 환불도 못받잖아.
내가 아무리 별로라 소문내도 그 마스터의 지인들이 내가 이상한 놈이라 소문내서 나만 병신될수도 있겠지?
어느정도 자리잡은 커션도 문지가많은데 유료 커미션은 너무 섣부르고 위험성이 크다.
- dc official App
로그랑 후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