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 얘기임.
내가 옛날에 대실패 뜨면 아군 오사 시키고 그랬는데
그게 pc들에게 트라우마로 남더라.
주사위를 굴려 실패한 순간 타인에게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고, 다들 주사위도 안 굴리더라.
그 이후 내 잘못을 크게 깨달았음.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댄디5e에서 오사 관련 옵션룰 쓰는데 이건 우리 파티들이 딱히 싫어하지 않아서 좋음.
적이 길을 막고있으면 비키게 하고,
아군들 앞에 나서서 갑옷으로 받아내고,
다들 그런 전략적 플레이로 받아들이고 적응 잘하더라고.
- dc official App
2d6에서 6 이하 나올 확률이랑 d20에서 1 나올 확률은 다르니까
더욱이 던월과 댄디의 분위기로 인한 차이가 심한듯
난 모르겟다
아군 오사를 하게 되는 대신 위험회피 판정를 시켜줘야지 그러면 거기서 대성공으로 화살을 팅겨내 적을 공격하게 해줄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