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리뷰는 주관적이고, 나도 이 룰 좀 해봐서 다른 플레이어 분들이랑 감상 다를 수 있음.





평범하게 아무런 추가룰 없는 바닐라 중닌 세션. 맨날 배경에 오의개발에 덕지덕지 붙혀하다가 이런 세션 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시노비 플레이어도 거의 1년만에 하는거라 그런가 암튼 그랬음.
유파는 마스터가 그동안 갤에 소개글 꾸준히 써온거 알텐데 그 중에서 최약체 유파에 속한다고 소개한 유파 골라서 했다. 의도는 얘네 그렇게 약하진 않다고 다른 뉴비들한테 알리려는 의도였는데 결국 우승은 못했음.

세션 드가고 비밀 받고 1사이클 끝날때 비밀 딱 받고 솔직히 이거 배틀로얄이다 하고 바로 감은 왔지만 초보분들 많다해서 평소 지인팟이면 하고 다니는 변조 인성질 드라마 내내 봉인하고 rp에 집중했다.
배틀로얄이면 매 사이클 pc에 의령 3개 국룰이지만 그러긴 내 양심이 좀 아팠기에 클막가서 자코가이의 강함을 알리기로 마음 먹었다.

클막은 딱 예상대로 흘러갔지만... 보이지않는 지엠의 손이 빠른 클막을 위해 기믹을 추가하면서 좀 다르게 흘러갔음. 결론은 존버하던 뉴비 중 한분이 살고 난 다른 pc와 크로스 카운터로 쓰러지는 훌륭한 엔딩이였다. 우승이 중요한게 아니고 연출뽕으로 하거나 지인팟이면 얼마나 서로 당해봐라 ㅋㅋ 하는 룰이니 난 만족했음.

중상 박고 존버만 하던 pc 플레이어한테 좀 미안한 감정도 중간에 있었지만 어떡합니까... 이거 없으면 얘네 존나 구려서 못쓰는 유파라 클막은 좀 봐달라는 셈으로 달렸음.

암튼 진---짜 간만에 시노비 플레이어 해서 재밌었다. 오늘 만난 플레이어 분들 이후엔 뉴비가 아닌 숙련된 시노비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