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갤에서 올라오기 시작한 저스름탕스의 글.
매일 같이 저스름을 권유하는 글을 올라고 매일 같이 저스름을 강제로 먹일려하는 시도가 보인다.
나는 이 룰북에 대해 궁금함이 느껴졌기에 룰북을 구매했고, 일주일 전 저스름 룰북을 받을 수 있었다. 책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내용이 아니였기에 바로 단편을 구인했고 오늘. 오후 1시부터 지금까지 약 3시간 가까이 세션을 진행했다.
저스름 자체는 매우 어려운 룰북이 아니다. 몇 주전 갤에 잠깐 흥행했던 은스나와 같이 RP 위주의 룰북이고 RP가 마음에 들 때 마다 세션을 진행하기 편하게 해주는 가산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GM이 악의적으로 능력치 판정을 도배하지 않는 이상 세션은 보통 좋은 흐름으로 흘라간다.
재미없는 룰북 내용은 뒤로하고 세션 내용으로 넘어가면...
우연히 소녀를 만나 그 소녀가 겪은 불행을 같이 헤쳐나가는 것. 간소한 내용인 듯 하지만 저스름에선 이 내용이 하나의 세션이 된다.
그리고 그 세션은 저스름이 무엇인지, RP만으로 힐링이 된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PC는 PC대로, GM은 GM대로 힐링을 할 수 있는 저스름은 세션에 의해 지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룰이긴한데 사실상 RP가 주인 룰이기 때문에 RP에 내성이 없을 시 이 룰북을 즐기기 매우 힘들다. 비슷한 예로 은스나도 있지만 이 룰북은 은스나에 비해 씹덕향이 비교적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이 룰북의 저자인 카미야 료가 만든 다른 룰북을 보면 이 새끼 심리 상태는 턀갤의 주제 흐름과 비슷하지 않나 이 생각이 들어서 오랜만에 네크로니카 번역을 하기 위해 책을 피자마자 보이는 좆같은 일러때문에 때려치웠다. 좆같은 씨발새끼
요약: 씹덕 아니면 힐링이 아니라 고통뿐임
이거 맏다
추천 4개 박힌 거 봐라 저스름카르텔은 신흥 강자 팩션이 확실하다
막줄추 ㅋㅋㅋㅋ - dc App
네크로니카 ㅋㅋㅋㅋㅋ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다고 저스름은 그런 부류의 옳게된 룰북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