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면 : 중세시대의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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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소1 - 마녀를 잡고, 단두대에 내 거는 기사들
동기 : 마녀를 제물로 권력의 강화를 꾀한다.
흉조
- 깊은 숲에서 마녀를 잡아서 마을로 데려온다.
- 잡아온 마녀를 광장에 설치된 단두대에서 내 건다.
- 대주교가 관중들 앞에서 연설을 하며 마녀의 위험성과 흉악함을 대중에게 인지시킨다.
- 단두대에 걸린 마녀를 처형시킨다.
재앙: 기사들과 대주교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대중들은 그들의 말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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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소2 - 마녀들의 우두머리
동기 : 붙잡힌 마녀를 구하고, 사람들을 단죄한다.
흉조
- 마녀의 처형을 못하게 시간을 끈다.
- 마을에 혼란을 일으킨다.
- 혼란한 틈을 타 마녀를 빼돌린다.
- 본 부대를 소집하여 마을을 덮친다.
재앙: 마녀들의 총공습에 의해 마을은 망하고 마녀의 악명은 더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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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마녀들의 우두머리가 패밀리어를 부려 마녀pc에게 접촉하고 부탁해서, 시간을 끌게 만들었고
성기사 pc는 처음엔 마녀pc들을 방해해 모조리 현장검거에 성공하지만, 곧 교회의 방식에 의문을 품고 마녀에 대한 무조건적인 박해가 옳은 것인가 따지고 듬
여기서 다른 기사들과 말다툼이 생기는데 지금도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는게
"교회의 뜻을 거스르려는거냐?! 만약 아니라면 네 손으로 저 마녀를 처형해 믿음을 증명해봐라!"
이런 식으로 성기사pc에게 선택을 강요했으면 멋진 장면이 나올 뻔 하긴 했지만 정신이 없어서 그냥 강제진행됨.
이후 마녀 패거리가 등장해서 잡혀있는 마녀와 pc들을 구해내고 마을의 기사들과 싸움.
결국 소모전 끝에 마녀 패거리가 후퇴하면서 세션은 끝났다.
진행의 미숙함으로 놓친 부분도 있고, pc들 간에 장면 분배도 제대로 못했고, 전투부분을 너무 데이터대로 꼼꼼하게 해서 시간이 많이걸린 것도 있고,
마지막에 못 다 말한 설정들을 npc의 입을 빌어 tmi 시간을 가진 것도 세션 끝나고 반성함.
그리고 세션 피드백 받고 문 닫으려고 하는데 마녀pc했던 플레이어가 또 하자고 해서 일대일 세션으로 넘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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