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판이나 6판이 아니라 아나키를 붙잡고 연구 중이지만, 양웹 커뮤에서 찾아봤는데 이런 말이 있더라.
"설정에서, 데커가 없으면 지옥을 맛본다.
플레이에서, 데커가 있으면 지옥을 맛본다."
그리고 올라오는 절절한 체험담들.
데커와 마스터가 1대1로 매트릭스 세션을 하는 동안 친구들은 지난 한 주 동안 있었던 거 떠들었다, 데커를 빼고 하니 진짜 플레이가 쾌적했더라 등등등.
그래서 그냥 NPC를 고용해 다가올 재앙을 알리거나, 위험하다 싶으면 활로를 열어주는 도구로 쓰거나, 수상쩍은 기색을 풍기라고도 하고.
아니면 그냥 두세 번의 주사위 굴림으로 매트릭스 전투를 대체하라거나.
도대체 얼마나 룰이 엉망이라면...이런 생각이 들더라. 아나키 규칙은 그런대로 단순하던데.
들어보니 6판은 전투랑 같이 할수 있을정도로 간단해졌다더라
다른 직업군이렁 호환이 안되는 룰이 너무 많아서 그럼
아나키는 스프롤보다 단순한 수준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