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끝까지 혼을 쏙 빼놓는 플레이였습니다. 


특히 교회에서 겪었던 그 현상은 정말이지.... 무서웠다가 슬펐다가 가슴이 뜨거워졌다가 다시 무서워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 왜 하필 문 생각을 하질 않았던 건지 으으 ㅠㅠ


덕분에 전투까지 치르게 됐지만 무사히 끝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무사히 끝난거라면요...



플레이 막바지에 이 모든 참극의 진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록 일부분이고 아직 확실한 건 아니라 설레발은 칠 수 없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그런 이유로 다음 플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는 겁니다.


부디 제 예상이 틀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