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기관장치의 반쪽들.


초기 D&D에는 앤트랑 미스릴이랑 발록이 나왔지. 그러다가 톨킨 재단과 시비가 붙었고, 결국 트리언트와 미스랄과 발러가 되었다.
하플링도 원래는 호빗이었다가, 마찬가지로 바뀌게 되었다. 사실 워해머 등에도 하플링이 나오는 등, 호빗에서 바꾼 이름으로 자주 쓰였던 것 같음.

그런데 하플링은 호빗이랑 영 성격이 다르다. 다른 종족들이랑 자주 엮인다거나, 손버릇이나 혓바닥 놀리는 법이 영 그렇다거나... 물론 이건 캠페인 세팅마다 다르다. 어떤 캠페인 세팅에서는 호빗마냥 하루 5끼 먹으면서 모험 떠나는 녀석들을 별종으로 볼 수도 있겠지.
하플링이라는 이름만 있는 것도 아니라서, 켄더라고 불리는 세팅도 있고, 아예 다른 일본 룰에서는 그래스러너라고 부르기도 함.

그래서 발등에 털은?
그것도 캠페인 세팅마다 다름ㅋ
그보다 차라리 기관장치의 반쪽들은 토끼처럼 자궁이 둘 있다는게 더 흥미로운 사실 아니냐?

다른 꼬맹이들도 같이 올리면서 글을 마침ㅋ

무쇠 난쟁이.

황금 난쟁이.

청동 난쟁이.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