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마스터링 하면서 나와는 잘 안맞았던 타입들임.
자캐딸러
자신의 캐릭터가 얼마나 멋있는 여정을 펼치는지, 어떤 고난을 겪고 극복하며 자기 캐릭터를 발전시켜나가는지가 지상최대관심사인 타입.
이런 플레이어는 의욕도 있고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견인해가려는 타입이 자주 보임.
하지만 많은 자캐딸러들은 다른 파티원에겐 관심이 없음. 결국 고립되고 만다.
악성 자캐딸러들은 그래도 개의치 않음. 나만 즐겁고 나만 쿨하면 오케이.
친목러
스토리의 진행보다는 캐릭터간의 관계에 더 집중하는 타입. 던젼을 깨건 말건..잡힌 공주를 구하건 말건...그런것보단 다른 인물과 같이 밥먹으면서 수다떨고 축제구경가는 장면에 더 관심이 가는 타입.
파천마왕
알피지가 합의의 게임임을 모르고 자기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캐해석에 입각한 롤플레잉이라고 우기는 타입.
마스터가 난색을 표할 경우 마스터가 그걸 받아줄 역량이 없는게 잘못이라는 조로 마스터의 무능함 문제로 몰고가는 경향이 있다.
어느 타입이건 적당히 저지하면서 플에 넣어줄 경우 약으로 쓸 수있지만 그냥 뒀다간 플 파토나니 마스터의 소셜 핸들링 스킬이 필히 요구된다.
발암3종세트
차라리 파천마왕이 낫지 자캐딸러나 친목러는 내 마스터링으로는 어떻게 못하겟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