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갑자기 세션 돌리게 된 이유가 따로 잇엇서,,


원래 갤 활동도 잘 안하구 걍 눈팅만 하고 다녔는데

최근에 갤구인에서 엄청 세션을 잘돌리는 지엠님을 만난적이 잇어서

뽕이 좀 차있던 상황이었어,, ㅎ,,,


원래는 계획도 없이 막 구인하는거 선호는 안하는데

빡빡하게 스토리 다 구상하고 이것저것 다 준비해서 던전월드를 돌리지 않아도

재밌게 할 수 있구나 하는걸 그때 느꼈어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 해본거야,,,

결국 뱁새가 황새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 꼴이 됐어,,,,, ㅎ,,,,ㅎㅎ,,,


뭣도 없이 도전한다고 햇지만 그래도 그동안 로그 보면서 진짜 많이 참고했었는데

열심히 한다고 한다고 해도 지엠으로서 내가 미숙한 부분이 많이 드러난거같아,,

그래도 플레이어들이 플레이 잘해줘서 세션을 잘 마칠수 잇었다는게 정말 고마운 부분이야,,

다시한번 정말 고맙다고 하구 십어,,, ㅠ,ㅠ,,, 담에 또 할슈 있었으면 좋겟다,,,,,,,




오늘 던월 해준 사람들 고마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