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법이건 뭐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법대로만 집행함.딱 눈마새 유료도로당의 징수를 생각하면 될거야.질서 중립도 여러 타입이 있으니까 일반화는 안되겠지만질서 중립들은 법에 허점이 있거나 계약이 불공정하더라도사적 감정 없이 법대로, 계약서대로 집행하는 편임.
퍼니셔가 법대로 감정 없이 집행한다고? 감정덩어리인 애인데ㅋㅋ
걔 기준이 선인지 악인지만 알면 됨. 퍼니셔가 잡고 있는 기준이 악이면 질서악. 선하다면 질서 선이 되겠지. 적어도 퍼니셔는 자기 기준을 절대 어기지 않으니 선악은 모르더라도 질서 성향은 틀림없거든
엥 퍼니셔가 질서 중립이라고?
코드가 법제적인 기준이 아닐뿐이지 본인 코드는 절대 안 어기기 때문에 댄디상으로는 질서로 분류한다. 배트맨도 질서임..
자기 기준이랑 질서랑 뭔 상관이야 재판받아서 무죄받은 빌런도 다 쏴죽이고 사회질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데
법이 아니라 자기가 심판하는 애가 질서라고??
배트맨은 공권력이랑 친한 편이고 살인만은 금하는데
배트맨은 두들겨패긴 해도 체포까지만 협조하는거지 자기가 심판해서 쏴죽이냐
그니까 착각하는게 있는데 질서 성향들은 똑같은 질서 성향끼리 싸우는 경우가 많음. 법이 나라마다 문화마다 다른것도 있고 자기 기준이 있는 질서 성향들이 다른 질서 성향인 인물과 기준이 동일하지 않아서거든
댄디에서 말하는 질서자체가 준법이랑 도덕성등을 칭하는거 아니였나 자기 신념같은게 아니라
똑같은 질서 팔라딘 둘이 만나더라도 각자가 믿는 신의 질서코드가 상반된다면 둘다 질서여도 싸우는거지. 퍼니셔는 기존 법이 아닌 자기 기준으로 질서를 세우려는거고.
외재적인 사회 규범을 준수하는 게 질서고 니가 말하는 본인의 코드대로 행하는 게 혼돈이야
질서의미를 착각하는건 글쓴애 너같은데
일단 댄디상으로는 그래. 자기 기준이건 사회 기준이건 한 잣대를 어기지 않고 지키려 들면 질서임
복수귀 컨셉의 캐릭터랑 자기만의 질서를 새우는거 부터 매치가 안되는거 같은데 퍼니셔가 먼 법뜯어고치려는 애도 아니고
타협 없는 로어셰크가 질서성향임
로어셰크가 사회 질서를 따르진 않지만 지 기준에서 타협할바엔 죽으니 질서인것
그걸보고 대부분의 턀붕이는 참신한 또라이라고 부르지
하지만 모든 완전중립이 아무생각없이 사는 것도, 그렇다고 특징이 없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하진 않듯이 질서중립도 종류가 많음
니가 밑에 예시 든 퍼니셔는 법 좆까라 공권력 좆까라 하는 애인데?
퍼니셔는 지금 법이 마음에 안들어서 들고 일어난 얘 아니야?
얘 말대로 퍼니셔는 질서 성향이 맞긴 해. 질서 성향은 사회적 규범을 따르는 게 아니라 개인의 질서관에 따라 분류해. 퍼니셔는 사연이고 뭐고 빌런은 죽인다는 규칙을 철저하게 따르니까 질서 맞다
엥 난 오히려 아닌 것 같은데. 질서가 사회적 규범을 따르는게 아니라 개인의 질서관에 따라 분류한다는 개념은 오히려 처음 들어보는데. 사회적 규범이니까 질서 아냐? 그 근거가 뭔지 혹시 공유해줄 수 있어?
레인저들은 대개 도시나 마을공동체(질서임)에서 떨어져서 홀로 살아가기에 질서 성향 레인져가 드뭄. 하지만 복수귀 에쿤다요 선생님은 많이 드문 질서 성향 레인저임
https://namu.wiki/w/Pathfinder:%20Kingmaker/%EB%93%B1%EC%9E%A5%EC%9D%B8%EB%AC%BC#toc
에쿤다요는 피에는 피로 갚으려는 복수귀인데 인간 문명 법제나 사회규범이 눈에는 눈은 아니잖어
뭔 기준이건 예외 없이 철저하게 지키면 질서임 악인지 선인지야 나중에 판단할 문제고..
지가 슬프거나 기쁘거나 그냥 그렇거나 감정은 상관없는 거 같아.
퍼니셔는 혼돈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