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부분 폭발 결말 부분 트루엔딩루트를 찍게 되면

엔딩 먹일때 뻥 뚤리는 시원한 것이 아니라

플은 재미있게 했는데 존나 찝찝하고 불편한 기분, 메스꺼운 느낌 오게 했을때 뽕이 찬다.

그리고 광기에 휩싸여서 진심으로 미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땡큐지.

실제 Pl도 한번 쯤 속 시원하게 폭8하는거 보면 너무 즐거워.

난 누구나 특정 한 부분은 미쳐있다 생각하는데 트리거를 땡기는 계기를 만들어보고 싶다.

그렇다고 선을 넘어선 안 되는거고.

딱 그 어중간한 느낌. 이거 루니, 빌런에서 살짝 비켜간놈들. 이런 놈들이 필요한데 투머치한놈들도 많은것같음.

절체절명 위기상황에서 광기에 휩싸여버린 이성의 줄타기의 현장을 보고 싶은데 아직까지 tr에서 밖에 못봄.

대부분 미치는 rp는 잘 공감 못하더라고.

그래서 실제 공포나 트라우마를 자극해보려는 시도하고 싶었음.

첫 시도는 실패했지만 다음 번엔 좀 더 제대로 준비하고 싶네.

사실 없으면 내가 땡겨줄만한 능력은 부족하다 여기고 그런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같이 심연을 들여다 볼 사람.

같이 심연 그자체가 될 사람임.

그게 빌런을 의미하는게 아님. 그저 제대로 된 광기를 즐기는 사람이 필요해 어설픈 트롤링 같은 것 말고. 그런 사람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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