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쌍수 파이터였음, 근데 쌍수가 구리디 구려서 gm이 초반에 창작한 플레임텅 하위호환 무기를 줌
이름은 황혼임, 검기처럼 불꽃을 날릴수있는 마법무기, 개쩔잖아
이 칼로 희희낙낙거리며 방화광 일을 하다 백스와 연관있는 사건에 퀘스트가 생김.
의뢰와 함께 받은 황혼의 세트템 여명이라는 얼음검을 얻음. 황혼과 성능은 동일하나 속성만 얼음속성인 달빛 무기였음
쌍수인데 양속성이 다른 마법무기라고? 존나쩔잖아! 하면서 그 칼들로 열심히 몹들을 얼려서 부수고 녹이며 태웠음
그리고 결국 그 백스에 있었던 사건을 풀어주는 퀘스트가 끝날때 이 두 검은 합쳐져 하나의 대검이 됨
이름은 당연하게 황혼과 여명이었고
난 쌍수빌드를 타와서 이 무기가 합쳐질수 있음에도 분리해서 썼지만 내 인생무기는 합쳐져있는 황혼과 여명이었음
왜냐하면 대검의 능력이 검기로 파이어볼을 날리거나 일정 지대를 얼리는게 가능했는데
이걸 넘어서 얼음을 불로,불을 얼음으로 바꾸는 능력이 달림
이거로 파이어볼과 연계해서 순식간에 몹들에게 터진 화염을 얼려 불꽃모양 얼음감옥을 만든다던지
얼어붙어있는 협곡에 화이트 드래곤을 잡을때 드래곤이 몸에 얼음을 감싸며 ac올리길래 몸에서 자라난 얼음과 얼음둥지를 불로 바꿔 설산을 화산으로 바꿨거든
하..존나 그립다.. 개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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