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꾸겠다고 하는 게 아니었는데 왜 내가 고친다고 하는 것 처럼 말하는 거지 다들걍 "나중 가면 지가 고치거나 고쳐지겠지~" 하는 낙관적인 말이었을 뿐인데 왜 날 못 고쳐서 안달난 놈으로 만드는 거여
그런 희망을 품기엔 우린 심연을 너무 많이 봐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