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전혀 엉뚱한 부분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음

1. 오프닝에 빗자루 타고 날아다녀서 좋았다.

2. 플레이어도 pc를 죽이는 각 보고(자살) 마스터도 pc를 죽이는 각(사회적 매장)봤는데 죽이는 방법이 서로 맘에 안들어서 결국 살아남고 해피엔딩이 된게 재밌었다.(한 2년정도 이 이야기함)

3. 고위승려pc를 두고 npc인 악마와 신이 번갈아가면서 pc의 신앙심을 저울질한 세션이 있었는데 pc가 특별한 자기 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고뇌하는 rp만 하다가 결국 몽둥이로 악마를 때려잡았음.

난 좀 내가 유도한 방향으로만 세션이 진행된 것 같아서 미안했는데 플레이어는 정말 재밌었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 세션 더 하자고 해서 열심히 준비한 다음 똥세션 돌려서 플레이어가 세션 중에 탈주함


또 뭐 있었지...

다이스 세션내내 10+뜬건 평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