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내 밑에 나 내쫓은 DM있다. ㅂㄷㅂㄷ...
농담이고. 예전에 팀원들이 한 번 맛뵈기로 해줬는데 그땐 굉장히 서투른데다가 중간에 파투난데 비해 이번엔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로그는 공개할까 생각중인데 귀찮아서 안 할수도 있고...
잘했던 점
1. 제 시간에 끝남. 후일담 포함해서 8~00시반 예상했는데 중간에 쉰 거 포함하면 딱 맞음
2. 엄청 늘어지거나 한 부분이 없음
3. 예전엔 너무 과밀도로 인카운터를 넣었는데 이번에 적절히 조절한듯.
좋았던 점
1. 서로서로 적절히 활약하고 rp한 플레이어들
2. 솔직히 설정이 좀 불안했는데 잘해낸 위자드
3. 마지막 보스에서 몰입해준 부분
아쉬웠던 점
1. 내가 놋북 유저인데 렉이 너무 많이 걸렸다. 몬스터 시트 셋에 참조하려고 롤20 컴펜디움에 룰북도 키고 거기에 중간중간 플레이어 시트도 키니까 응답없음이 종종 터짐
2. 여전히 잘 모르는 능력들. 위자드 분이 고르신 주문들이 평소에 내가 잘 안 쓰는 거라 전혀 몰랐다. 플레이밍 스피어라던가...
3. 나 혼자 영문판 써서 말이 안 통함
인베스티게이션=조사판정=수사학 굴림
여튼 턀갤 구인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 플레이는 약속한대로 텍섹이야! 이세계 판사 로그 보고 웃겨서 도전해본다. 아거 하려고 판타지 야설도 읽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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