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wod의 메이지 마법은 굴리고, 베이스 성공수를 넘으면 성공입니다.
베이스 성공수란 행하려는 마법의 스케일을 따져서 그 이상 성공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하는 외모 정도 변화나 내면적인 변화는 1성공수, 타인을 대상으로 할 때는 2성공수, 3성공...해서 지역을 대상으로 하면 5성공수 등으로 나타냅니다.
더 성공하면, 더 지속됩니다.
그런데 이게 데미지 쪽으로 가니 혼란이 일어납니다..
마법을 공격용으로 사용했을 때 제시되는 부분이
이제 포스를 섞으면 데미지 1점 추가 라던가 하는 부분인데요.
M20에선 추가적으로 옵션 룰로서, 자신이 가진 성공수를 분배해 데미지와 범위, 지속 시간을 추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용하니 기존 데미지 차트에서 혼란이 느껴집니다.
첫째로는 메이지의 데미지 차트가 문제입니다
1성공 = 실패 (베이스 성공수가 2이므로)
2성공 = 2 데미지
3성공 = 6 데미지
4성공 = 8 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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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죽 이어 나가는데요
왜 기본 데미지 & 지속시간 차트의 2성공수 데미지는 2일까요?
성공수 나누기 룰에 의하면 성공수를 데미지 쪽에 하나씩 분배할수록 2의 데미지가 추가됩니다.
타인 1인을 대상으로 한 마법 공격을 한다고 쳐서 2점의 성공수를 내면, 성공수 분배 룰로 하게 되면 4의 데미지를 입히게 되지 않나요?
궁금한 것은 1) 그래서 저 2데미지는 아레테가 낮은 메이지의 미숙함을 나타내기 위한 의도적인 2데미지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라도?
성공수 나누기 룰에 대해 궁금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만약 굴리기 전에 성공수 나누기 룰을 적용하고자 한다면,
베이스 성공수에 원하는 효과만큼 더해서 그것을 추가적 성공수로 한다고 합니다.
룰에서는 예시로 6의 데미지를 2명의 추가적인 대상에게 입히기 위해 5의 성공수를 필요로 하며(데미지로 3, 2명 추가로 2),
그것을 2의 베이스 성공수에 더해서 총 7의 성공수를 베이스로 삼는다라고 합니다
2) 저 경우 베이스 2 성공수는 분배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일반적인 데미지 차트보다 턱없이 높은 성공수를 요구하지 않나요?
3) 데미지를 추가적으로 분배해서 베이스 성공수를 왜 올리나요? 그냥 데미지 차트에 의존해서 성공한 만큼 더 데미지를 입히는게 굴림의 난이도가 훨씬 낮지 않나요?
저라면 저 데미지 차트의 혼란을 이용한다면
일단 기본적인 데미지는 데미지 차트를 따라가고
거기서 추가적으로 남는 성공수가 발생한다면 데미지나 기간을 늘려주는게 적당한 해석같습니다. (룰북에서는 절대로 이렇지 않습니다. 차트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성공수 하나하나를 분배합니다)
즉 2의 베이스 성공을 시도할 경우, 추가적으로 1성공을 하면 6데미지가 아니라
2데미지에 2를 더한 4데미지가 되는 것..
이렇게 적용하는게 맞을까요?
맘편하게 성공수 나누기 룰을 적용해서 1명 대상으로 2성공수= 4데미지 하고 쿨하게 넘어가고 싶은데
저놈의 데미지차트의 2데미지가 괜히 마음에 걸리네요.
너무 혼란스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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