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아니고 해피도 아닌, 트루엔딩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COC 이므로 파국적인 결말을 예상했었는데..(교회에서 쓰러트린 붉은 안개의 정체는 탐사자들이 구해야 실종자들인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예상이 빗나간 것과 더불어, 전혀 예상치 못했던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게 다 피어슨 씨의 갱생 업어치기와 로댐양의 라스트 럭키샷 덕분입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GM님이 로그호라 세션 연다고 하니 주문한 룰북이 빨리 도착하면 함께 하고 싶네요.
의사님 덕에 좋아하는 전개가 나온 것에 만족했습니다
아서가 부활 안 했다면 힐리는 원작대로 정신병원 엔딩에...
ㅇㅇㅁ// 정말 다행입니다.
미친오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트루엔드로 가는 가장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