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성도 좋고 RP도 좋고 마스터링도 잘하는 GM이 있었는데 취향 하나가 안맞아서 나왔다. GM한테 미안한 마음도 있는데 억지로 플해봐야 서로가 힘든거라 생각해서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나왔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 - dc official App
보통 룰에 맞춰서 형평성 있게 플레이하는걸 좋아하는 사람과, 그런거 좆까고 유도리있게 좀 하자는 사람끼리 만나면 그 둘이 롤플레잉을 얼마나 잘 하건간에 존나게 싸우지. 궁합문제도 비슷한 맥락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