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설정이나 문화권 이해가 필요하거나, 만화나 소설같이 내용을 싹 다 알아야 제대로 된 번역을 할 수 있는 경우. 상황에 따라 올바른 번역이 필요하기 때문에 금액을 더 많이 지불해야 합니다.
일본어만 해도 말장난이나 상황에 따라 다른 용례가 넘처나서 머리아파하시던데 영문. 그것도 디앤디나 워해머같은걸 한번도 안해본 번역가에게 번역을 맡기면 열 한 개의 사슬 편지나 힘센 이끼, 지그발트대공 장엄한이 나올수밖에 없어요...
본론을 말하자면. 씹덕물은 씹덕번역가에게 맡겨야해요.
티알번역은 티알모르는 프로번역가에게 맡기는거보단 룰잘알 댄디고인물이나 겁스토랑스에게 맡겨야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언어학 전공한 톨킨공을 찬양해야합니다
그래서 티알클번역이 ㅈ된건가
진짜 번역이 쉬운게 아니구나...
번역만 하시던 일반인분이 리치가 뭔지 알겠습니까...
득사는 대체...
나도 비슷한 문제로 게임 스크립트 한글->영어 번역 고민하다가 결국 직접 하는 게 제일 낫겠다는 결론을 내림
당연히 번역자가 글 보고 바로 "시발 이게 뭔 소리지?"가 나오면 제대로 번역하는게 불가능하지. 게임계는 그나마 어느정도 세계관/게임 관련 마테리얼에 대한 정보나 가이드를 줘서 그런걸 줄이는게 존재하는데 개인번역은 그런게 힘들거나 없을수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