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말 없었나?
[일반] 그러고 보니 포가튼 렐름에 무신론자는 죽으면 좆된다는 설정 있을 때
뷁커드빠(61.255)
2016-05-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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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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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르겠고 그림이 모에하니 1추
머가리에 김밥얹고 다니던년이 저렇게 생길리가 없어
지옥 같은 패션센스
현실구현과 소화는 어렵겠지만 나름 멋져 보이는데
얘가누군데
별말은 뭐... 무신론자 항의 없었냐는 이야기냐?
그리스신화에 나올 법한 인격신이 엄연히 존재하는 세상에서 신 안 믿으면 죽으면 갈데나 있나? 이쯤되면 상식의 문제인데. - dc App
qws2/그건 FRCS만의 특이점 떄문임. 아바타 크라이시스라고 해서 신격의 힘이 줬다 뺏었다 넘어갔다 사라졌다(가장 근래는 발더란 문짝의 바알스폰 사건들일테고)하는 '구체적인 힘'의 개념이다보니까 신을 우습게 보기쉬운거지. 현대로 치면 영원토록 자리에 앉아있지만 얼마든지 떨어지고 뒤집힐 수 있는 정치인들을 보는 시점 같은거니까
221.151/ 그건 알고있음. 게다가 D&D 세팅 중에서도 특히 포가튼 렐름은 신들의 행동이 천박하고 구차하니까, 더 얕보기 쉬운 걸로 보이고. 그리고 어차피 플레이하다가 뒈지면 부활시킬텐데 불신자의 벽이란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전혀 와닿지가 않아.
그래서 난 솔직히 그 불신자의 벽 설정을 배신자의 가면에서 그렇게 생각도 못한 형태로 써먹는 거 보고 기가 막히네 하고 탄성이 절로 나왔음
헬누나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