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열긴 좀 귀찮은데 뭔가 알피지는 하고 싶어서 그래서 즉석에서 시나리오 짜기를 해보기로 함
아무거나 던져봐 주
그걸로 시나리오 개요 정도 짜봄
일단은 선착순 다섯명 정도만
댓글 33
비릿한도적들이 서로 협력해가며 자신의 범행을 감추어준다는 전설의 보물 페브리즈를 찾아 떠나는 모험
하지만 페브리즈는 하나뿐이니 서로 통수각을 봐야한다.
처녀서큐버스(223.62)2020-06-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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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면 : 페브리즈의 마지막 소유자였다는 전설의 대도, 암내나르가 보물을 숨겨둔 곳을 표시한 지도는... 제국의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이걸 일단 털어!
장면2 : 보물지도를 해석할 만한 인물은 누굴까? 모르긴 몰라도 세계 제일의 암호해석가라는, 패스워드는 뭐라도 알지 않을까? 하지만 불법이라면 치를 떤다고 알려진 그를 어떻게 설득해서 지도를 해석하하지
익명(223.33)2020-06-02 21:20
답글
장면3 : 수사망이 좁혀온다. 대체 멍청하게 흔적을 남긴 놈이 누구야? 각자가 최근에 저지른 범죄에 대해 하나씩 정한다. 그리고 판정. 실패한놈 마다 흔적을 남긴 것이고, 박물관 지도 사건까지 이어지면서 지명수배가 붙는다
익명(223.33)2020-06-02 21:23
답글
장면4 :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암내나르 보물창고의 위치는... 플레이에 따라 다음 중 하나로 고른다
제국 제일의 감옥, 모래지옥 / 식인거인들의 땅 / 도적길드 본부.
침투 계획을 짜게 하고, 판정. 침입 과정은 생략. 결과에 따라 무사히 보물을 찾아내거나, 찾아내지만 바로 걸린다.
이후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를 이어나간다
익명(223.33)2020-06-02 21:28
답글
마지막 장면 : 이제 페브리즈를 가질 자 누구인가!?
전투보단 페이트의 경쟁 방식을 사용. 순서대로 판정하면서 자신의 점수를 올리도록 만든다. 몰래 들고 튀기, 뒤통수 쳐서 쓰러트리고 뺏기, 가짜랑 바꿔치고 내빼기 등등
마지막 경쟁의 승리자는 페브리즈를 차지한다.
페브리즈를 뿌리면... 주변을 감도는 향기와 기묘한 기류가 몸을 감싼다
익명(223.33)2020-06-02 21:32
답글
마법은 완성되고, 그자리엔 더이상 pc가 없다. 그자리에 있는 것은 전설의 대도, 암내나르! pc의 모든 범행은 자연스럽게 그의 것으로 함께 변한다.
"이래서 난 도둑놈의 새끼들이 좋아" 하고 웃는 암내나르
The End
익명(223.33)2020-06-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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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둑이네
루날(saem7582)2020-06-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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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얼마전 사망한 선대왕의 무덤이 맘에 안든다며, 현 황제는 거대한 무덤 공사에 착수한다. 거기서 발견 된 것은... 황가의 문양이 박힌 거대하고 괴상한 구조물.
수많은 학자와 탐험가들이 이 구조물에 들어가지만, 아직까지 살아돌아온 이가 없다. 황제는 이것을 부숴보려 하지만, 마법사들의 마법에도 흠집하나 나지 않는다.
익명(223.33)2020-06-02 21:38
답글
pc는 총 셋. 하나는 이곳을 조사하러 들어온 학자. 하나는 황제가 내건 상금이 필요해 들어온 탐험가. 하나는 빚쟁이/추격자/경찰 등을 따돌리려 도망치다 얼결에 숨어든 범죄자.
익명(223.33)2020-06-02 21:40
답글
첫장면 : 방 전체가 우르릉 소리와 함께 또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구조물은 주기적으로 건물 전체의 방이 움직이며 구조가 변한다. 이젠 위치가 어디 쯤인지 추정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벽 너머 먼 곳에서 누군가의 비명소리가 들려오다 끊긴다. 이 방엔 pc들과 몇몇 사람들이 같이 들어왔다 들어오자 마자 문은 닫혔고, 열리질 않는다. 벽에는 알수 없는 그림만
익명(223.33)2020-06-02 21:48
답글
그려져 있다. 그림의 형태는 가슴이 열린채 제단에 누워있는 사람과, 손에 칼과 심장으로 보이는 것을 들고 있고 등에난 날개로 날아오르는 사람.
고개를 들어보면 높은 천장에는 작은 문이 달려있다.
쿠구궁 소리와 함께 다시 방이 움직인다. 이번엔 한쪽 벽이 움직여 점점 방이 좁아진다.
NPC들 중 하나가 만만해 보이는 사람 하나를 붙잡고 칼을 꺼낸다
익명(223.33)2020-06-02 21:53
답글
그림에 그려진 것을 그대로 해보려 한다. PC들의 선택은? 말린다면, 다른 길을 찾을 수 있게 기회를 준다. 그림 옆의 고대어 글귀 / 범죄자가 쫓기게 된 이유인 마법물품 / 어느 정도 좁아지면 잡고 올라갈 만한 벽의 홈들
그림을 따라하는 선택지로 간다면, 어떤 기준으로 NPC를 고를지 정하게 한 후 누굴, 왜 죽였는지 기록한다
익명(223.33)2020-06-02 21:58
답글
장면2 : 올라 온 곳에는 시체가 가득하다. 무언가에 깔끔하게 썰린 모양 새. 시체 틈 속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죽기 직전인 상태. 자신이 마주했던 괴물에 대해서 들려준다. 플레이어들에게 이 NPC가 알려준 괴물의 특징이 무엇이었는지 하나씩 말하게 한다. 이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질 때 이걸로 등장시킬 괴물을 만든다.
익명(223.33)2020-06-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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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2026-07-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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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3 : 아직 살아 남아 함께 가고 있는 NPC들이 누구누구가 있는지 간단히 정리한다. 그중 플레이어들이 고르는 NPC하나가 갑자기 거품을 물고 쓰러진다.
미리 만들어둔 신문기사 형태 핸드아웃을 보여준다. 요즘 자주 발견되고 있는 독살된 사람들에 대한 것이다. 제국 안에서 황제의 무리한 무덤공사가 잘못되었다고 간언하거나 비판하는 언행을 했던 이들이..
익명(223.33)2020-06-02 22:10
답글
남은 NPC중 하나는 여기 있는 인물들을 독살시키려고 하고 있다는 걸 알아채게 팍팍 알려준다.
어떻게 독살범을 찾아낼지, 같이 가는걸 포기하고 갈라설지 정하게 한다.
범인을 찾아내려 한다면, 추리하게 한 후 판정. 성공하면 범인을 찾아내고 뭘 위해 이런짓을 하는지 알려준다. 실패하면 범인을 찾아내지만 이미 중독된 상태임을 알게 된다. 중독 상태 부여
익명(223.33)2020-06-02 22:14
답글
독살범은 황제가 보낸이로, 사실 이 구조물에는 출구로 나가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아직 돌아온 이가 없는 것은 괴물에게 죽거나, 자신 같은 황제가 보낸 암살자가 감히 황제에게 거슬리는 무리를 깔끔하게 치워서 였다는 걸 알려준 후 자결. 놈의 품에선 웬 나침반과 특이한 문양이 새겨진 작은 석판이 몇개 나온다. 나침반은 계속 움직인다.
익명(223.33)2020-06-02 22:19
답글
그러다 한쪽 벽을 가리키며 작게 떨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벽 너머에서 들려오는 기괴한 울음 소리. 벽을 몇번 긁고 두드리다, 울음소리가 멀어지면 다시 나침반도 움직인다. 괴물의 위치를 나타내는 도구라는 걸 알려준다.
익명(223.33)2020-06-02 22:20
답글
장면 4 : 마지막 방. 여기까지 오던 중간 과정을 13시대의 몽타주 기법을 활용해 묘사한다. 방에 들어서면 좁고 긴 통로가 양쪽으로 나있다. 각 통로의 끝에는 석판을 넣으면 딱 맞을 것 같은 구멍이 보인다. 살아남은 NPC중 하나가 설레발 치며 통로에 들어서다 발동된 함정에 끔살 당한다. 조심스레 함정을 돌파하며 접근해야 한다는 걸 알려주기.
익명(223.33)2020-06-02 22:25
답글
그때 다시 움직이는 나침반. 점점 위치가 고정되고 떨리기 시작한다. 들려오는 울음소리. 괴물과 조우한다.
괴물을 막아내면서, 석판을 무사히 끼워넣게 하기.
석판이 끼워지면 방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빛에 휩싸인다. 괴물 또는 괴물의 시체는 빛 속에서 녹아내리고, 살아남은 자들은 순간이동 된다. 빠져나온 장소는 각자가 바라는 곳으로 한다.
익명(223.33)2020-06-02 22:31
답글
마지막장먄 : 첫장면에서 사람을 죽이고 날아오르기로 했었다면, 적어둔 이름을 꺼낸다. 최초로 유적을 빠져나온이들의 소식을 듣고, 그 자들의 가족/연인/친구가 찾아와 소식을 묻는다.
무사히 진실을 알고 탈출한 이로써, 황제가 저질러온 일을 밝힐지 아니면 황제에게 붙을지, 도망칠지 등 원하는 선택을 하게 한 후 후일담을 풀며 마무리
익명(223.33)2020-06-02 22:36
책장과 책들이 가득한 지하세계, 그곳에 잠든 보물과 지식, 그리고 위협들
Nobody(ush7868)2020-06-02 21:22
답글
설정: 이 지하 도서관은 살아있다. 이곳의 책들은 어딘가에서 가져온 것이 아니다. 이것은 책장 속에서 피어난 꽃이 지고, 그 자리에 맺히는 열매다. 그 지식이 어디에서 오는지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 하지만 그 누구도 몰랐던 과거의 역사와 지식... 그리고 모두가 열광할 굉장한 이야기들이 있다.
pc들이 찾는 것이 무슨 책일지 정하게 한다
익명(223.33)2020-06-02 22:44
답글
장면1: 던전월드의 험난한 여정을 활용해서 지도 그리기와 현재 보급품 보유 상태, 첫 전투의 초기 상태를 정한다. 길잡이 판정에 성공한다면 간략화된 일자형지도를 그린다. 길은 분명히 알고 있고, 헤맬 것이 없다. 가던대로 계속 가면 된다. 길잡이 판정에 실패한다면 두갈래나 세갈래 길을 그린다. 완전히 잘못 왔다. 다시 돌아 다른 갈림길로 가야만 한다.
익명(223.33)2020-06-02 22:53
답글
보급 판정에 성공했다면, 아직 여유가 있다. 당장 보급품 때문에 문제가 생기진 않는다. 보급판정에 실패 했다면, 망했다. 보급품이 빵꾸났다. 다음 장면으로 짧게 보급품을 어떻게 수급할지 정하게 해서 판정 시킨다. 척후 판정에 성공했다면, 유리한 상황에서 전투를 시작한다. 적이 이쪽을 눈치 채기 전에 이쪽이 먼저 알아챘다. 도망치던 싸우던 유리한 상황
익명(223.33)2020-06-02 22:57
답글
척후에 실패했다면, 갑작스런 기습을 받아 이미 전투가 진행 중이다. 적의 종류는 미리 세가지 정도 준비 해둔다. 하나는 같은 인간들. 도서발굴자들을 공격해서 털어먹는 약탈범들이다. 하나는 이 지하도서관 속에 사는 괴물, 책벌레. 평소엔 책만 파먹고 살지만, 가끔씩 책더미 속에서 솟아 올라 발굴가들을 잡아채 책더미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익명(223.33)2020-06-02 23:00
답글
또 하나는 마도서. 가끔씩 드물게 나타나는 마도서는 책속의 인물이나 괴물을 실체화 시킨다. 동화속에 나올법한 거인이나 용 같은 것을 등장 시킨다.
전투를 마무리 짓고 나면, 도서관의 모든 도서가 기록된 책을 얻게 한다. 약탈자들이 갖고 있던, 책벌레의 뱃속에서 발견하던, 물리친 마도서 그자체가 그책이던 여기서 얻게 한다.
비릿한도적들이 서로 협력해가며 자신의 범행을 감추어준다는 전설의 보물 페브리즈를 찾아 떠나는 모험 하지만 페브리즈는 하나뿐이니 서로 통수각을 봐야한다.
첫장면 : 페브리즈의 마지막 소유자였다는 전설의 대도, 암내나르가 보물을 숨겨둔 곳을 표시한 지도는... 제국의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이걸 일단 털어! 장면2 : 보물지도를 해석할 만한 인물은 누굴까? 모르긴 몰라도 세계 제일의 암호해석가라는, 패스워드는 뭐라도 알지 않을까? 하지만 불법이라면 치를 떤다고 알려진 그를 어떻게 설득해서 지도를 해석하하지
장면3 : 수사망이 좁혀온다. 대체 멍청하게 흔적을 남긴 놈이 누구야? 각자가 최근에 저지른 범죄에 대해 하나씩 정한다. 그리고 판정. 실패한놈 마다 흔적을 남긴 것이고, 박물관 지도 사건까지 이어지면서 지명수배가 붙는다
장면4 :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암내나르 보물창고의 위치는... 플레이에 따라 다음 중 하나로 고른다 제국 제일의 감옥, 모래지옥 / 식인거인들의 땅 / 도적길드 본부. 침투 계획을 짜게 하고, 판정. 침입 과정은 생략. 결과에 따라 무사히 보물을 찾아내거나, 찾아내지만 바로 걸린다. 이후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를 이어나간다
마지막 장면 : 이제 페브리즈를 가질 자 누구인가!? 전투보단 페이트의 경쟁 방식을 사용. 순서대로 판정하면서 자신의 점수를 올리도록 만든다. 몰래 들고 튀기, 뒤통수 쳐서 쓰러트리고 뺏기, 가짜랑 바꿔치고 내빼기 등등 마지막 경쟁의 승리자는 페브리즈를 차지한다. 페브리즈를 뿌리면... 주변을 감도는 향기와 기묘한 기류가 몸을 감싼다
마법은 완성되고, 그자리엔 더이상 pc가 없다. 그자리에 있는 것은 전설의 대도, 암내나르! pc의 모든 범행은 자연스럽게 그의 것으로 함께 변한다. "이래서 난 도둑놈의 새끼들이 좋아" 하고 웃는 암내나르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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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둑이네
설정 : 얼마전 사망한 선대왕의 무덤이 맘에 안든다며, 현 황제는 거대한 무덤 공사에 착수한다. 거기서 발견 된 것은... 황가의 문양이 박힌 거대하고 괴상한 구조물. 수많은 학자와 탐험가들이 이 구조물에 들어가지만, 아직까지 살아돌아온 이가 없다. 황제는 이것을 부숴보려 하지만, 마법사들의 마법에도 흠집하나 나지 않는다.
pc는 총 셋. 하나는 이곳을 조사하러 들어온 학자. 하나는 황제가 내건 상금이 필요해 들어온 탐험가. 하나는 빚쟁이/추격자/경찰 등을 따돌리려 도망치다 얼결에 숨어든 범죄자.
첫장면 : 방 전체가 우르릉 소리와 함께 또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구조물은 주기적으로 건물 전체의 방이 움직이며 구조가 변한다. 이젠 위치가 어디 쯤인지 추정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벽 너머 먼 곳에서 누군가의 비명소리가 들려오다 끊긴다. 이 방엔 pc들과 몇몇 사람들이 같이 들어왔다 들어오자 마자 문은 닫혔고, 열리질 않는다. 벽에는 알수 없는 그림만
그려져 있다. 그림의 형태는 가슴이 열린채 제단에 누워있는 사람과, 손에 칼과 심장으로 보이는 것을 들고 있고 등에난 날개로 날아오르는 사람. 고개를 들어보면 높은 천장에는 작은 문이 달려있다. 쿠구궁 소리와 함께 다시 방이 움직인다. 이번엔 한쪽 벽이 움직여 점점 방이 좁아진다. NPC들 중 하나가 만만해 보이는 사람 하나를 붙잡고 칼을 꺼낸다
그림에 그려진 것을 그대로 해보려 한다. PC들의 선택은? 말린다면, 다른 길을 찾을 수 있게 기회를 준다. 그림 옆의 고대어 글귀 / 범죄자가 쫓기게 된 이유인 마법물품 / 어느 정도 좁아지면 잡고 올라갈 만한 벽의 홈들 그림을 따라하는 선택지로 간다면, 어떤 기준으로 NPC를 고를지 정하게 한 후 누굴, 왜 죽였는지 기록한다
장면2 : 올라 온 곳에는 시체가 가득하다. 무언가에 깔끔하게 썰린 모양 새. 시체 틈 속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죽기 직전인 상태. 자신이 마주했던 괴물에 대해서 들려준다. 플레이어들에게 이 NPC가 알려준 괴물의 특징이 무엇이었는지 하나씩 말하게 한다. 이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질 때 이걸로 등장시킬 괴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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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3 : 아직 살아 남아 함께 가고 있는 NPC들이 누구누구가 있는지 간단히 정리한다. 그중 플레이어들이 고르는 NPC하나가 갑자기 거품을 물고 쓰러진다. 미리 만들어둔 신문기사 형태 핸드아웃을 보여준다. 요즘 자주 발견되고 있는 독살된 사람들에 대한 것이다. 제국 안에서 황제의 무리한 무덤공사가 잘못되었다고 간언하거나 비판하는 언행을 했던 이들이..
남은 NPC중 하나는 여기 있는 인물들을 독살시키려고 하고 있다는 걸 알아채게 팍팍 알려준다. 어떻게 독살범을 찾아낼지, 같이 가는걸 포기하고 갈라설지 정하게 한다. 범인을 찾아내려 한다면, 추리하게 한 후 판정. 성공하면 범인을 찾아내고 뭘 위해 이런짓을 하는지 알려준다. 실패하면 범인을 찾아내지만 이미 중독된 상태임을 알게 된다. 중독 상태 부여
독살범은 황제가 보낸이로, 사실 이 구조물에는 출구로 나가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아직 돌아온 이가 없는 것은 괴물에게 죽거나, 자신 같은 황제가 보낸 암살자가 감히 황제에게 거슬리는 무리를 깔끔하게 치워서 였다는 걸 알려준 후 자결. 놈의 품에선 웬 나침반과 특이한 문양이 새겨진 작은 석판이 몇개 나온다. 나침반은 계속 움직인다.
그러다 한쪽 벽을 가리키며 작게 떨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벽 너머에서 들려오는 기괴한 울음 소리. 벽을 몇번 긁고 두드리다, 울음소리가 멀어지면 다시 나침반도 움직인다. 괴물의 위치를 나타내는 도구라는 걸 알려준다.
장면 4 : 마지막 방. 여기까지 오던 중간 과정을 13시대의 몽타주 기법을 활용해 묘사한다. 방에 들어서면 좁고 긴 통로가 양쪽으로 나있다. 각 통로의 끝에는 석판을 넣으면 딱 맞을 것 같은 구멍이 보인다. 살아남은 NPC중 하나가 설레발 치며 통로에 들어서다 발동된 함정에 끔살 당한다. 조심스레 함정을 돌파하며 접근해야 한다는 걸 알려주기.
그때 다시 움직이는 나침반. 점점 위치가 고정되고 떨리기 시작한다. 들려오는 울음소리. 괴물과 조우한다. 괴물을 막아내면서, 석판을 무사히 끼워넣게 하기. 석판이 끼워지면 방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빛에 휩싸인다. 괴물 또는 괴물의 시체는 빛 속에서 녹아내리고, 살아남은 자들은 순간이동 된다. 빠져나온 장소는 각자가 바라는 곳으로 한다.
마지막장먄 : 첫장면에서 사람을 죽이고 날아오르기로 했었다면, 적어둔 이름을 꺼낸다. 최초로 유적을 빠져나온이들의 소식을 듣고, 그 자들의 가족/연인/친구가 찾아와 소식을 묻는다. 무사히 진실을 알고 탈출한 이로써, 황제가 저질러온 일을 밝힐지 아니면 황제에게 붙을지, 도망칠지 등 원하는 선택을 하게 한 후 후일담을 풀며 마무리
책장과 책들이 가득한 지하세계, 그곳에 잠든 보물과 지식, 그리고 위협들
설정: 이 지하 도서관은 살아있다. 이곳의 책들은 어딘가에서 가져온 것이 아니다. 이것은 책장 속에서 피어난 꽃이 지고, 그 자리에 맺히는 열매다. 그 지식이 어디에서 오는지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 하지만 그 누구도 몰랐던 과거의 역사와 지식... 그리고 모두가 열광할 굉장한 이야기들이 있다. pc들이 찾는 것이 무슨 책일지 정하게 한다
장면1: 던전월드의 험난한 여정을 활용해서 지도 그리기와 현재 보급품 보유 상태, 첫 전투의 초기 상태를 정한다. 길잡이 판정에 성공한다면 간략화된 일자형지도를 그린다. 길은 분명히 알고 있고, 헤맬 것이 없다. 가던대로 계속 가면 된다. 길잡이 판정에 실패한다면 두갈래나 세갈래 길을 그린다. 완전히 잘못 왔다. 다시 돌아 다른 갈림길로 가야만 한다.
보급 판정에 성공했다면, 아직 여유가 있다. 당장 보급품 때문에 문제가 생기진 않는다. 보급판정에 실패 했다면, 망했다. 보급품이 빵꾸났다. 다음 장면으로 짧게 보급품을 어떻게 수급할지 정하게 해서 판정 시킨다. 척후 판정에 성공했다면, 유리한 상황에서 전투를 시작한다. 적이 이쪽을 눈치 채기 전에 이쪽이 먼저 알아챘다. 도망치던 싸우던 유리한 상황
척후에 실패했다면, 갑작스런 기습을 받아 이미 전투가 진행 중이다. 적의 종류는 미리 세가지 정도 준비 해둔다. 하나는 같은 인간들. 도서발굴자들을 공격해서 털어먹는 약탈범들이다. 하나는 이 지하도서관 속에 사는 괴물, 책벌레. 평소엔 책만 파먹고 살지만, 가끔씩 책더미 속에서 솟아 올라 발굴가들을 잡아채 책더미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또 하나는 마도서. 가끔씩 드물게 나타나는 마도서는 책속의 인물이나 괴물을 실체화 시킨다. 동화속에 나올법한 거인이나 용 같은 것을 등장 시킨다. 전투를 마무리 짓고 나면, 도서관의 모든 도서가 기록된 책을 얻게 한다. 약탈자들이 갖고 있던, 책벌레의 뱃속에서 발견하던, 물리친 마도서 그자체가 그책이던 여기서 얻게 한다.
이거 꿈꾸는 책들의 도시 아니냐
인간폭탄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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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리시드랑 기스양키가 뭔질 내가 모르겠네 미안
아유 슬슬 졸리다 나머지는 내일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