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궁리한끝에 네 나름의 선심으로 니가 가지고 있는 지갑에서 피같은 돈을 준다고 해서
분노를 참아낼 성인군자는 여기 없고, 3천원의 가치를 이해할 플레이어도 없다
최저시급도 안될 돈으로 퉁치려고 한다는 발상에서 공통된 분노를 토해내지
근본적으로 rpg판은 돈을 바라지 않는 곳임 오히려 rpg를 위해서 돈을 썼으면 썻지
rpg하고 대가로 선물을 받아본 경험으로서 그게 대부분 부담이 됬으면 됬지 기쁨이 된적은 전혀 없었다
돈 그런거 하나도 필요없다 걍 플레이 열심히하고 마스터링 열심히 하거나 후기같은거 쓰면 그게 보상임
기본적으로 우리 대중은 복잡한 현상을 이해하고 동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편한 해결책과 명확한 악역을 원할뿐이지
니는 지금 대중에게 스타성 있는 악역에 불과한거 인정하고 찌그려져 있어라,
뭐 어떻게 만회하려거 ㅈㄹ말고 그시간에 그 두부 멘탈이나 추스려라, 코묻은 돈 주는 지랄 같은거 말고
관심이 목적이라면 아주 좋은 선택이었지만
그게 아니라 동정과 위로를 받고 싶은 거였다면 니 친한 친구한테 고해성사하든가 비틱한테 가서 글싸라
사안이 병맛이라서 다른데서 받아주려나 모르겠다만 선즙짜고 자숙하는 모습 보이면 그래도 좀 먹힐거다
사회생활 제대로 안한 티 팍팍내는 관종이 병신짓 한게 눈에 훤한데,
병신짓 한거 이상으로 피라냐들 달라드는거 보니까 안타까워서 글쓴다
좋은글추
네... 죄송합니다...
근데 이게 어디가 복잡한 현상...? 오히려 명료해서 더 쳐맞는 거 아닌가
"니는 지금 대중에게 스타성 있는 악역에 불과한거 인정하고 찌그려져 있어라." 명.언.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