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들이 소중히 해야할 자신의 몸을 더럽히고 있는 것을 보자하니 통탄할 일이로구나!
허나 나 역시 부끄럽게 살아왔으니, 선비로서 남을 꾸짖기보다는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한다 하였거늘 이렇게 남을 헐뜯게 되는구나.
보고도 배려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슬프나 처자들의 울음소리를 듣고있자하니 마음이 아프도다.
언젠가는 텍섹의 해가 지고, 처자들이 웃으며 모험할 날을 기다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