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관심을 가질수있게 미디어쪽으로도 홍보가 유지되어야하고 기존 덕후 이미지를 버릴수없으면
오히려 권장하면 좋을것같음. 인싸적 소양을 요구하는 취미라고 해도 아싸가하는 취미이니 아싸들의 최고의 취미가 될 수 있게말이지.
보드게임은 생각보다 대중화가 많이 되어있는데 trpg도 좀더 잘나가려면 병신같은 번역, 병신같은 처세, 병신같은 꼬리자르는 병신기업부터
불매운동으로 작살내고 화력을 보여서 제대로 된 출판사가 클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글고 전투적으로 사람을 늘리기 위해선 아무래도 관련된 뭐 보드게임이라든가 장르물 좋아하는 덕후들이 아무래도 유입이 가장 쉬울것같음.
이런사람들이 좀 모이고 하다보면 좋겠지. 또 일반 사람들에게도 이왕 스팀때문에 맛탱이 간 커뮤니티 많은데 trpg로 흡수할 수 있어도 좋을것 같고.
어필하고 끌어 당기려면 마인드가 중요할 것 같음.
너그들은 어떻게 생각함.?
사실 판 커지고 나발이고 난 시험끝나고 마스터링하는게 더 골치아픔.
다른건 지금 신경쓸 틈이 없고 떡밥이 이래서 걍 쓰는거임.
더도덜도 말고 보겜 보고 배우면 됨
하긴 난 원래 보겜하다가 탈로 넘어온거라. 보겜은 지갑 탈탈털어서 막 사는 사람 많더라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는데 말이지. 근데 중요한게 보드겜은 이미지가 많이 좋아. 탈은 근데 그런걸 할 이미지 자체가 없지않나? 보드겜 모임가서 탈 영업하는데 대부분 그게 뭔지도 몰라. 하고나도 왜하는지 재미도 모르는 인싸들이 많고. 막상 돌려주면 좋다고 하는데 또 하려곤안해. 그래서 그짝은 단편만 돌려주고 게 중에서도 그나마 괜찮은 사람만 중편, 장편 데리고 가는식이라..
판공비 - dc App
그나마 끌어들일만한 애들이 그런 애들인건 동의하는데 그런 애들이 와서 하는게 대부분 키리토 같은거 아닌가?
그거는 진입장벽인것이지. 솔직히 난 판타지는 마스터링을 안해봤고 플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 글고 애니도 잘 모르고. 여튼 사람이 매번 와 씹떡! 와! 하와와 막 이러고만 살진 않을거 아님?
키리토로 시작해서 제대로 변하는 애들도 있고 나가리되는 애들도 있어서 온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게 아닌가 싶음
흠 글네 일단 유입이 있긴 해야 남는 애도 있지
보드게임이 갑자기 급부상한 이유가 문화적 세대차이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학급 인원수가 줄어들면서 소규모 활동이 많이 권장되고 RPG게임이 쇠퇴하면서 사람 냄새나는 놀이 문화를 찾아떠났다고 생각함.
매스미디어 노출 빈도를 높이고 게임성보단 TRPG 내 유머코드를 많이 보여줄 것 + 게임 시간을 단축시키는게 가장 우선일 듯.
가장 큰 문제가 긴 플레이타임임. 슬로우 게임만 어떻게 좀 완화하면 인싸문화 편승 십가능이라고 본다.
ㅇㅈ함. 근데 유머코드는 내가 장르적으로 판타지나 이런류에 대해서 블랙코미디나 냉소적인걸 좋아하는 쿨찐이라 그건 잘 모르겠음. 단축시키는게 중요하긴 한데 자꾸 내가 볻겜 모임가서 탈 돌릴때 단편만 할때 생각나네. 글케 단타만 익숙해지는건 좀 아쉬움. 소설 읽을때 그 쿨타임이라는게 있잖아. 그런 여운을 탈에서는 못느낄수도 있지만 탈 하는건 어떤 모험이나 탐험을 간접적으로 즐기는 것인데 뉴비들이 그렇게 그런걸 다 알거라곤 생각 안하고. 보드게임에서 유로게임류나 카드 게임류가 선전하는거 플탐 짧고 테포마 같은 점수내는 겜 이런게 성행하는걸 보면 그런 사람들이 trpg를 관심있게 볼지는 모르겠다. 찍먹하고 대부분 사라지는 경우가 대다수니
기존 티알하는 애들이 많이하는 디앤디 같은 룰은 '한번 해볼까?'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플탐이 아주 길다는 근본적 문제가 있음
ㄹㅇ임. 그렇다고 단편만 한다고 해서 이사람들이 끝까지 올까는 글쎄임. 마스터링 인구가 늘어야 플레이어도 좋고 마스터링인구가 실질적인 구매자 역인데 대부분 플레이어로 하려고 하지 마스터링하는 사람 수는 적잖아. 어쩌면 마인드를 바꾸는것도 좋을것같음. 룰북없어도 받음이라는건 기본적으로 이 친구가 맞는지 안맞는지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아 이거 나 마스터링까지 해봐야겠다 생각해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아니면 룰에 좀더 관심이 있거나 기타등등. 그런 경우를 봐도 구인 구회 자체가 자기 취향 찾아가는 어떤 과정이잖아. 플탐이 길지만 나랑 너무나 잘맞으면 이게 최고 아닌가 싶어. 플탐이 길면 마스터 역량으로 적당히 잘라주거나 줄여들 필요도 있다고봄
인지도를 원하면 접하기 쉬운 미디어가 잘 맞지 않겠음? 윳쿠리 TRPG같은 예제가 이미 있고 그건 꽤 크게 인지도를 얻는데 성공했잖음?
근데 실질적으로 그게 영향을 줬어도 또 다른 컨텐츠가 필요할거라고 생각함.
어떤 컨텐츠가 필요하려나...
방송 컨텐츠도 좋지만 한계가 있다고 느낌. 좀더 이벤트성이 강한게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