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은
삼두회가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삼두회가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초여명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 날이
내가 턀 끊기 전에 와 주기만 할량이면
나는 아무데나 날아드는 파랑새과 같이
내가 턀 끊기 전에 와 주기만 할량이면
나는 아무데나 날아드는 파랑새과 같이
깔고의 손님종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이 남으오리까.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이 남으오리까.
그 날이 와서 오오 그 날이 와서
15평 파티룸을 울며 뛰며 딩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 듯하거든
드는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룰북을 만들어 들쳐 메고는
여러분의 행렬에 앞장을 서오리다.
새 룰로 플 돌아가는 그 소리를 한 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에 거꾸러져도 눈을 감겠소이다
룰북 미쳤냐 ㅋㅋ
파랑...새?
네크로노미콘 만드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