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스터한테 진짜 미안해진다, 뭣도 모르고 욕한 것 같아서
사실 trpg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고 인생사라는 게 다 타인은 모르는 굴곡이 있는 건데 어쩌면 나는 너무 그런 수많은 사연 있는 사람들에게 무례했던 것은 아닐까
우리로 하여금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준 의미있는 반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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