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M : 여러분은 여관에 모였습니다. 여러분을 초대한 의뢰주는 자리에 앉아,

PL : 잠시만요 우리 초기자금 들고 있죠?

DM : 네? 잠시만요 (룰북을 뒤져본다)

DM : 예. 배경에 따른 초기자금이 있습니다. PL님은 25G네요

PL : 25GP면 어느정도 가치인가요?

DM : (룰북을 넘겨보며) 숙련된 장인이 한 달에 그쯤 벌어요

PL : 그럼 제 캐릭터는 이 의뢰 안받을게요

DM : 네? 왜 그러시나요?

PL : 아직 돈도 많이 남았는데 이런 의뢰를 받는건 비현실적이잖아요.

PL : 누가 돈이 남아도는데 목숨을 걸어요.

2

KP : 여러분의 시야에 음산한 저택이 들어옵니다. 낡은 문은 여러분을 환영하는 듯 삐걱대며 흔들리고 있고,

PL : 그럼 제 캐릭터는 차로 돌아갈게요.

KP : 차에 놓고 온게 있으신가요?

PL : 아뇨. 차에 들어가서 자게요.

KP : 차는 고장나지 않았나요? 지금 다른 사람이 없는지 찾으러 여기까지 온거잖아요.

PL : 밤이 깊어간다면서요.

PL : 어차피 낡은 건물이라 사람도 없을 것 같은데 그런델 누가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