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없는 데이터 룰
메카닉 없는 메카닉 룰
서술 없는 서술형 룰.
전투는 오로지 공격과 방어로만 이루어져 있음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진행해야 하는지 참고자료 없음
하우스룰로 떡칠해야 전투 구도를 '그나마' 바꿀 수 있음.
그리고 룰북 편집도 그지같이 해놓음
이게뭐니
데이터 없는 데이터 룰
메카닉 없는 메카닉 룰
서술 없는 서술형 룰.
전투는 오로지 공격과 방어로만 이루어져 있음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진행해야 하는지 참고자료 없음
하우스룰로 떡칠해야 전투 구도를 '그나마' 바꿀 수 있음.
그리고 룰북 편집도 그지같이 해놓음
이게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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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그래. 룰이 나빤 거야...응...
이거 돌려봤음? 어떰?
본문과 비슷. 기본 책만으로는 너무너무 휑해서 하우스룰이나 딸린 책을 좀 써야 데이터가 보충됨. 메카닉도, 따로 하우스룰을 좀 바르지 않으면 휑함. 해킹이나 정령 소환이라 드론 조종이나. 참고로 카운터스펠 어떻게 하는 건지 본편에 안 나옴. 유저 에라타에나 들어가 있음. 간편하다고 좋아했는데 장기를 들어낸 거였어.
서술권을 넣어준다고 플롯 포인트라는 걸 넣었는데, 정작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들어준 건 다 전투 시 활용이야. "전투시 선턴 뺐기", "공격한 놈에게 보복하기", "상처 치료하기" 등등. 그리고 "플롯 포인트를 사용해 보이지 않는 적을 드러내라"는 걸 플레이어 항목에 적어둔 건 뭔 의돈지 모르겠음. 거기다가 다른 룰 설명하는 곳에 별도 강조도 없이, "이걸 써서 GM에게 힌트를 요청할 수 있어요"라고 적었더라.
목차도 정말 짜증나는게, "아나키 통제하기"나 "스트리트 크리드 만들기" 같이 비직관적인 제목을 집어 넣음. "아나키 통제하기"는 GM 가이드고, "스트리트 크리드 만들기"는 어떻게 플레이어가 아나키를 플레이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잡아주고 옵션 규칙을 설명함. "혼돈의 힘"은 캐릭터 메이킹이야... 편집도 문제가 있는게, 캐릭터 메이킹 항목에다가 기술, 특성, 앰프 목록을 차례대로 넣으면 되는 걸 다 뿔뿔이 흩어놔서 책을 뒤적거려야 함. 213쪽짜리 책인데 60쪽을 예제 PC가 차지함. 도대체 왜?
뉴엔을 날려버리고 카르마로 통합한 거, 다양한 사이버웨어 / 주문 / 아뎁트 파워 등을 앰프로 통합한 건 좋은데...젠장.
나도 섀런 한창 뽕 있을때 5판이랑 이거 둘다 사서 읽어봤는데 아나키 뭔가 너무 공백이 많아서 그냥 데이터 떡칠인 본판이 나은거 같았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