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겜으로 치면 npc들은 지들만 아는 알수없고 기묘한 이야기와 그에 따른 배경의 시각적 묘사로 신묘한 분위기를 풍김
근데 tr은 시각적 묘사가 불가능하고 마스터가 묘사해주는것과 npc들의 묘사로써 그 세상을 볼수있는데 npc는 또 그게 뭔데 씹덕아 스러운 알수없는 대화를 함
요약 : 시각적 효과가 전부인 장르는 아니지만 시각효과가 너무 크고, 그에 반해 스토리적인 부분은 난해한 분위기의 게임이라 tr이랑 안맞음
- dc official App
마스터가 묘사 잘하면 되는거같던데
다키스트는 모르겠고 다크소울은 제법 할만함
적은 이유와는 다른 이유로 안되는거임. 다키스트, 다크소울 둘 다 고딕호러인데 영상매체가 아닌 소설로는 됨. 장르자체가 뱀파이어를 시작으로 하는거니까.
알피지로 이게 안 돌아가는 이유는 호러는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기반으로 함. 근데 워낙 많은 매체로 인해 모르는게 나오기가 어려움. 게다가 알피지는 심상 공유가 안되면 성립이 안되는데, 다시말해 모르면 무서워할수도 없음. 장르를 잘 알아야 호러를 즐길수있는데 잘 알면 무섭지가 않은 모순에 빠짐.
모순적이어도 장르를 좋아하면 어쨋든 알면서 당해주니까 드통하기라도 함. 고딕호러를 몰라도 통하려면, 감수성이 뛰어난 여초~여중생들 모아놓고 괴담 들려주기 해야함. 어느쪽이건 구인이 잘 안되면 아예 망할수밖에 없음... 아니면 마스터가 진짜 어마어마한 내공이 있으면 되는데 이건 항상 2번째 해법이니 무의미하지.
호러류에서 가장 중요한거너 비주얼이랑 사운드인데, 둘 다 맞추기가 쉽지가 않지.
고것은 미로의 쥐를 해보면 어느정도는 각을 잡을 수 있는 부분이구요 농담 아니라, 쉽게 죽는다는 점에 기인한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덴 이 룰이 제격임. 고딕 호러나 분위기적 해결은... 마스터가 열심히 굴러야 하는 부분이지만.
나 뉴비때 던월할때는 무서워서 혼자 숲에도 못들어갔는데 고인물들 겁이 없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