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한 악당에게 가족이든 고향이든 아무거나 대충 빼앗겨서 복수심에 불타지만

자신은 약한 걸 알고 있어서 돈으로 대신 싸워줄 용병단을 찾으려 했음 좋겠다


가진 게 모두 불타 사라져서 용병을 구할 돈을 구하기 위해 어떤 궂은 일이든 도맡아 하다가

용병단을 고용할 돈을 모았을 때 쯤 정신 차려보니 수많은 모험 탓에 너무 강해져있어서

"어..? 이거..내가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똑같이 소시민에서부터 시작했던 고향 동료 PC들과 함께

악당의 본거지에 처들어가서 3라운드만에 허무하게 복수를 끝냈으면 좋겠다.


아니면 악당 본거지에 찾아갔더니 소시민이 강해지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악당이 늙어죽어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