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버린 떠돌이]
오랜 떠돌이 생활을 한 그에게 딱히 연고라고 할만한 것은 없습니다. 분명 고향과 부모님, 우애좋은 형제들이 있었던 그는 어느날 고향을 뒤로하고 떠난 이후 그것들에 대해 전혀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한 성향은 그가 어딜 가든 금방 적응하게 해주지만, 어딜 가든 잘 적응하지 못하게 합니다.
[세뇌된 행동지침]
자신은 이해하진 못하지만 부모의 세뇌교육으로 머리 속에 박혀 강박적으로 따르는 몇가지 행동지침이 있습니다.
[역마살]
만약 당신이 브리즈와 친하다고 자신한다면 그는 당신과 한 중요한 약속을 뒤로 하고 사라져 평생 보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언젠가 사랑스런 여인과의 결혼식 당일날 사라졌던 이력이 있는 그에겐 이정도는 약과죠.
[적당주의]
뭐든 열심히 하는 것을 꺼려합니다. 아니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잠깐 눈 붙일 수 있는 장소와 먹을 음식만 있다면 만족하고 사는 것이 브리즈입니다. 만약 그에게 중책을 맡긴다면 뒷감당은 다른 사람이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무감각]
오감과 감정이 덜 발달된 상태입니다. 그나마 다른 상대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사교적인 행동을 할 수 있지만 돌발적으로 튀어나오는 무신경함은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겁니다.
페이트코어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보자말자 질겁하는 시트
여물지않은 뉴비시절 단점 투성이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고, 그래서 마스터에게 내밀었다.
마스터는 별 피드백 없이 허용해줬고
이 세션은 5년 동안 진행된 끝에 엔딩을 맞이하였다.
뭐야 로그보여줘요
제발 이 PC죽었다고 말해줘
http://blog.daum.net/psho21/7263977
로오그
분명히 쓰레기처럼 마구 굴렸을 것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워낙에 여기저기에서 많이 떠벌리고 다녔으니까 알 수 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