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번역 CoC와 동서 러브크래프트 전집으로 크툴루를 접한 틀딱세대

그리고 그 이후 데몬베인과 냐루코로 크툴루를 접한 씹뜨앜 세대

다시 황가 러브크래프트 전집과 CoC 번역으로 크툴루를 접한 신고전


크툴루 신화를 접한 계기며 수단과 방향과 인식의 괴리가 심각한 세대들이 공존하는데

전부 단일적인 크툴루 팬덤으로 싸잡고 있지영



그러다 보니 심심하면 뭐가 데몬베인이고 뭐가 러브크래프트인지 생각 없이

이게 크툴루다 아냐 저게 크툴루다 심심하면 내전이 터지고.....


아주 당연하게 데몬베인 용어나 일본계 오리지날 설정 등등이

러브크래프트 원전하고 같은 등급으로 진지하게 적혀있던

장작위키 초기 크툴루 항목들을 봤다면 뭔 말인지 이해가능ㅇㅇ



그 독성과 혼돈파괴망가는 아직도 유효해서

좀 진지하게 포스트 911의 크툴루 신화로 델타 그린 같은 거 논하려고 하면

밑도 끝도 없는 엘더갓 찬양론자나 마를 베는 검 드립이 등판함



그래 거기 모 사이트 댁들, 자제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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