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난 갤 구경하며 구인글을 찾고 있엇음
근데 그렇게 좀 보고있자니 텍섹 구인글이 올라오더라?? 난 옛날부터 텍섹에 관심이 좀 있엇기에 주저없이 바로 신청하고 감
오픈톡방이 들어갓더니 이미 마스터랑 다른 한분이 들어와계셧고 그렇게 마스터포함 3인플이 완성됨
나중에 늦게 다른 한분도 모집글 보고 들어오셧는데 자리 꽉차고 해서 나가시더라고
여튼 그렇게 세션 소개를 받고 캐릭터 빌딩을 시작하고 난 도적을 골라 빌딩을 함
룰은 던월을 쓰고 배경은 어디 지하수로에 실종자가 많다는데 거길 조사해달라는거엿음
여튼 그렇게 도적 하나 전사 하나 이렇게 해서 텍섹 지하수로 탐방이 시작됨
처음 시작때는 솔직히 진짜 기대됫던게 텍섹 어떻게하지 과연 어떤 몬스터가 나와서 텍섹을 하게될까라는 기대감으로 가득찻음
근데 내 이성은 그렇지가 않더라고....분명 텍섹 세션인데 왠지모르게 난 디앤디 로그 하듯 덫전문가 돌리면서 야릇한 분위기보다는 진지한 던전탐험분위기가 되어가고있엇음....심지어 중간에 나온 인카운터도 전투 승리해서 옷 좀 찢어진거랑 희생자 npc하나 구출한거 빼고는 19금 요소가 없게 되더라고...
결국 마스터가 텍섹각이 안나와도 너무 안나오는걸 보다못햇는지 함정으로 우리 파티 전체를 랫킨무리 한가운데에 때려박았음
그래도 마지막 자비인지 랫킨들이 거의다 자고있고 깨있는 놈들도 그놈들한테 더 가까이 떨어진 npc를 잡아가느라 바빠서 우리는 눈치 못햇다는 설정으로 우리둘은 그냥 두더라고
결국 전사도 텍섹세션인데 텍섹은 한번도 못해보고 세션끝나는건 아닌가 하는 마음이엇는지 자기가 희생양을 자처하겟다는거야
자기가 급습해서 주의를 끌테니 나는 npc데리고 빠져 나가라고 하고는 이야기가 끝나자 바로 랫킨무리 가운데 있던 딱봐도 보스같아 보이는 촉수머리를 한 무엇인가에 공격을 가함
근데....그게 맥뎀이 뜨면서 그놈이 한방에 가버리더라...???
순간 마스터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모두 벙쩌버림.....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마인드 플레이어라고 꽤나 강한 몹이엇는데....보스몹으로 텍섹각 세우는데 중요한 몹이엇는데 그걸 그냥 보내버린거엿음.....
그와중에 난 마찬가지로 npc들고 도망치면서 +민굴림을 함
11이 뜸
그 전사도 랫킨무리를 나와같이 돌파하며 +민굴림을 함
10이 뜸
그와중에 난 탈출로를 찾기위해 상황 파악을 햇는데 그것도 11이 뜸...
진지하게 다이스갓이 랫킨 텍섹을 싫어하나 같은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난 급하게 밧줄을 던져 랫킨소굴에서 빠져나오려고 함
근데 거기서 마스터가 NPC를 데리고 밧줄을 올라야하니 +근을 굴리라고 하더라고
난 근에 -1을 줫으니 아 씁 이번에야말로 텍섹각인가! 하는 생각으로 +근을 굴림
근데 내추럴 12에 근 -1로 11이 뜸
그때 난 다이스갓이 우리 오늘 텍섹 시켜줄 마음이 없다는걸 확신햇어
여튼 뭐..전사도 무난하게 빠져나왓고...그이후로는 진짜 그냥 그대로 마을로 복귀하고 세션이 끝남....
마스터도 텍섹 세션인데 이건 그냥 19금 좀 들어간 던월을 플레이햇다면서 다음번에 텍섹 한번 해보기로 하고 그대로 세션을 끝냇음.....
아니 진짜 다이스가.....진짜 플레이어가 아무리 텍섹각을 잡으려해봐도 다이스가 안받춰주면..그것도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는 세션이엇음...
마스터랑 다른분들 실력도 좋고 몰입도 잘됫는데.....그냥 다이스....다이스가......텍섹각이 도저히 안나오더라....
진짜 살면서 가장 어이없던 세션 탑 3안에는 들어가는 세션이엇어
근데 그렇게 좀 보고있자니 텍섹 구인글이 올라오더라?? 난 옛날부터 텍섹에 관심이 좀 있엇기에 주저없이 바로 신청하고 감
오픈톡방이 들어갓더니 이미 마스터랑 다른 한분이 들어와계셧고 그렇게 마스터포함 3인플이 완성됨
나중에 늦게 다른 한분도 모집글 보고 들어오셧는데 자리 꽉차고 해서 나가시더라고
여튼 그렇게 세션 소개를 받고 캐릭터 빌딩을 시작하고 난 도적을 골라 빌딩을 함
룰은 던월을 쓰고 배경은 어디 지하수로에 실종자가 많다는데 거길 조사해달라는거엿음
여튼 그렇게 도적 하나 전사 하나 이렇게 해서 텍섹 지하수로 탐방이 시작됨
처음 시작때는 솔직히 진짜 기대됫던게 텍섹 어떻게하지 과연 어떤 몬스터가 나와서 텍섹을 하게될까라는 기대감으로 가득찻음
근데 내 이성은 그렇지가 않더라고....분명 텍섹 세션인데 왠지모르게 난 디앤디 로그 하듯 덫전문가 돌리면서 야릇한 분위기보다는 진지한 던전탐험분위기가 되어가고있엇음....심지어 중간에 나온 인카운터도 전투 승리해서 옷 좀 찢어진거랑 희생자 npc하나 구출한거 빼고는 19금 요소가 없게 되더라고...
결국 마스터가 텍섹각이 안나와도 너무 안나오는걸 보다못햇는지 함정으로 우리 파티 전체를 랫킨무리 한가운데에 때려박았음
그래도 마지막 자비인지 랫킨들이 거의다 자고있고 깨있는 놈들도 그놈들한테 더 가까이 떨어진 npc를 잡아가느라 바빠서 우리는 눈치 못햇다는 설정으로 우리둘은 그냥 두더라고
결국 전사도 텍섹세션인데 텍섹은 한번도 못해보고 세션끝나는건 아닌가 하는 마음이엇는지 자기가 희생양을 자처하겟다는거야
자기가 급습해서 주의를 끌테니 나는 npc데리고 빠져 나가라고 하고는 이야기가 끝나자 바로 랫킨무리 가운데 있던 딱봐도 보스같아 보이는 촉수머리를 한 무엇인가에 공격을 가함
근데....그게 맥뎀이 뜨면서 그놈이 한방에 가버리더라...???
순간 마스터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모두 벙쩌버림.....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마인드 플레이어라고 꽤나 강한 몹이엇는데....보스몹으로 텍섹각 세우는데 중요한 몹이엇는데 그걸 그냥 보내버린거엿음.....
그와중에 난 마찬가지로 npc들고 도망치면서 +민굴림을 함
11이 뜸
그 전사도 랫킨무리를 나와같이 돌파하며 +민굴림을 함
10이 뜸
그와중에 난 탈출로를 찾기위해 상황 파악을 햇는데 그것도 11이 뜸...
진지하게 다이스갓이 랫킨 텍섹을 싫어하나 같은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난 급하게 밧줄을 던져 랫킨소굴에서 빠져나오려고 함
근데 거기서 마스터가 NPC를 데리고 밧줄을 올라야하니 +근을 굴리라고 하더라고
난 근에 -1을 줫으니 아 씁 이번에야말로 텍섹각인가! 하는 생각으로 +근을 굴림
근데 내추럴 12에 근 -1로 11이 뜸
그때 난 다이스갓이 우리 오늘 텍섹 시켜줄 마음이 없다는걸 확신햇어
여튼 뭐..전사도 무난하게 빠져나왓고...그이후로는 진짜 그냥 그대로 마을로 복귀하고 세션이 끝남....
마스터도 텍섹 세션인데 이건 그냥 19금 좀 들어간 던월을 플레이햇다면서 다음번에 텍섹 한번 해보기로 하고 그대로 세션을 끝냇음.....
아니 진짜 다이스가.....진짜 플레이어가 아무리 텍섹각을 잡으려해봐도 다이스가 안받춰주면..그것도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는 세션이엇음...
마스터랑 다른분들 실력도 좋고 몰입도 잘됫는데.....그냥 다이스....다이스가......텍섹각이 도저히 안나오더라....
진짜 살면서 가장 어이없던 세션 탑 3안에는 들어가는 세션이엇어
야겜에서 처녀엔딩 볼 놈이네 이거
근데 몹들 체력은 ‘아 걍 아무튼 안죽었음’하고 넘길 수도 있던 문제라서 각 만들려면 아예 없던건 아니었을껄
이런! 슬라임의 점액질 몸체가 당신의 공격을 흡수하고 그대로 당신을 덥쳐옵니다
니 캐릭이 안꼴렷던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