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리파 지방의 원주민들에게선 오래 전 제국이 지배하던 시절의 잔재를 몇가지 찾아볼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그들이 족장을 부르는 호칭인데, '쟝'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제국이 그들을 지배하던 시절, 통치자인 '군단장'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
스메른 산맥의 오크들은 상당한 세월을 다른 사회와의 교류 없이 살아왔다.
그 결과 그들에게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른 문화들이 몇가지 존재하는데, 그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그들이 큰 전투나 사냥을 앞서고 내지르는 전투의 함성이다.
'하와와'와 '호에에'를 짧게 반복해서 내지르는 이 함성은, 그들의 전의를 고양시켜준다.
미란 왕국의 기사들에게는 결투 전, 상대에게 손을 모으고는 '싸 엘라 싸 키리비'를 말하는 관습이 있다.
고대
미란어로, 저 말은 '이 일기토에서 당신을 영혼까지 털어버리겠다.'라는 의미다.
현재까지 기록된 결투 중 가장 오랜 세월 동안 진행된 결투는, 무려 47년하고도 8개월간 진행된 비렌디아의 백작과 그에게 고개를 숙이길
거부한 어느 무례한 이의 결투다. 음유시인들은 비렌디아의 백작이 조금만 더 눈이 좋았거나, 바위가 조금만 덜 사람 같이 생겼더라면 그 결과가 달라졌으리라고 말한다.
ORPG에서 사람을 가장 쉽고 빠르게 모으는 방법은 공개구인이다.
역설적으로, 가장 '사람'을 모으기 힘든 것 또한 공개구인이다.
"이게 뭐죠?"
"이 세상의 진리이자, 모든 것."
"제 눈엔 그냥 +,-,0이 적힌 주사위 4개로 밖에 안 보이는데요."
"쉿, 이 세상의 운명은 그것으로 정해진다고!"
“그것 참 병신같은 세상이네요.”
“말 조심해. 6면체 3개보다는 나으니까.”
채식을 하니 몸이 삐쩍 마른것 - dc App
싸 엘라 싸 키리비는 무슨 드립임
롤의 옘병할 탑 카르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