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것은 도도하고 냉소적인 성격의 세검을 사용하는 백작가의 가출한 차녀 뿐이다...

노블레스 오블레쥬를 외치며 무너지는 성의 통로를 지키면서 헤어진 캐릭터가 최종보스에게 굴복하고 암컷 타락해서 나올 때의 임팩트가 너무 컸어...